逗子はともかくとして、大阪は地元にもかかわらず、まったく関われませんでしたけど、サマソニのステージも成功裏に終わっているようで、何よりです。
http://www.summersonic.net/15/livereport/0815/flower/kara_gyuri_x_from_the_airport/
まあ言ってみれば、大阪という都市そのものが、KARAとギュリの聖地みたいなものです。
카라 박규리, 일본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도톤보리”
Posted by 이은진 입력 : 2015/08/14 16:41:17[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톤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장기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일본 거리에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박규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라는 지난 7일 일본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 ‘즈시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いっぽうジヨンは、女優活動を始めてから初めての韓国での公式活動の場に顔を見せたようです。
いずれは日韓の境目など気にせずに、活躍でき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これもまた、そのための一歩ですね。
[TENPHOTO] 강지영, ‘첫 영화는 일본에서’ (암살교실)
Posted by 팽현준 입력 : 2015/08/17 10:25:5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일본영화 ‘암살교실’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학업을 이유로 지난해 카라를 탈퇴하고 DSP를 떠난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은 첫 영화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아 기존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볼 수 없던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선보였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암살교실’은 학생들에게 암살을 가르치는 정체불명의 문어 형태의 ‘살선생’과 학교에서 낙오자 취급을 받는 3-E반 학생들의 암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일본영화 ‘암살교실’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팽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