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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のACL、東からは全北現代が5年ぶりに決勝進出

注目のKリーグライバル対決。まあ、こうしてみると、第1戦の結果が全て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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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現代FCソウルも、昨年ガンバ大阪に敗れて敗退したところから(しつこい)、よくここまで巻き返してきましたね。

2016.10.19 22:19
全北現代、FCソウル退け決勝へ…第2戦敗れるも2戦合計5-3/A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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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日に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準決勝の第2戦が行われ、全北現代はFCソウルに敗れたものの、決勝進出を決めている。

 第1戦を4-1で勝利していた全北現代。大差をつけられて敗戦しない限り、ファイナル進出が決まる有利な状況で試合を迎えた。

 試合は38分にアドリアーノの得点でFCソウルが先制に成功する。だが全北現代も意地を見せ、59分にリカルド・ロペスが同点弾。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コ・グァンミンがFCソウルの勝ち越しゴールを決めたが、全北現代が2試合合計スコアを5-3として決勝へと駒を進めている。

 全北現代は11月19・26日に行われる決勝で、UAEのアル・アインと対戦する。(Goal.com)

http://www.sanspo.com/soccer/news/20161019/sci16101922190024-n1.html

どちらも喉から手が出るほどACLタイトルを渇望しているクラブですが、FCソウルの初優勝の夢は来年以降に持ち越しです。全北現代も、決勝を勝てば10年ぶり2度目です。けっこう間が空いてます。

[ACL]서울, 기적은 없었지만 소득은 있었다
기사등록 일시 [2016-10-19 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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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넣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16.10.19.

시즌 전북전 5경기 만에 첫 승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기적은 없었지만 기회는 엿볼 수 있었다. FC서울이 '전북 현대전 징크스 탈출'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두 팀이 맞붙은 것은 올 시즌만 5번째다. 앞선 4차례 격돌에서는 전북이 모두 이겼다. K리그 클래식 최정상 구단임을 자부하는 서울의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서울은 이날 아드리아노와 데얀, 박주영으로 이어지는 '아데박 트리오'를 동시에 선발로 기용했다. 원정 1차전에서 1-4 대패를 당한 서울 입장에서는 이외에는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다.

황선홍 감독이 '1%의 가능성'을 외칠 정도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2002년 지금의 시스템이 도입된 이 대회에서 세 골차 이상으로 1차전을 내준 팀이 승부를 뒤집은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 확률 '0'이다.

서울은 결승 진출을 어렵더라도 자존심만큼은 지키고 싶어 했다. 한 시즌 5연패는 용납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전북은 평소와 달리 무리하지 않았다. 그럴 이유도 없었다. 최전방의 김신욱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선수가 수비에 치중했다. 로페즈와 레오나르도도 이날만큼은 날카로운 창을 숨기고 방패를 꺼냈다.

공을 가진 시간은 서울이 많았다. 하지만 하프라인을 넘어선 뒤에는 원활한 공격 전개가 되지 않았다. 작정하고 라인을 내린 전북의 수비는 서울의 예상보다 훨씬 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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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북 이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16.10.19.

서울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37분 그 결실을 봤다. 김치우가 왼쪽 측면을 무너뜨린 뒤 가운데로 찔러준 것을 아드리아노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뒤집을 수 있다는 달콤한 기분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4분 로페즈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결승행을 위해서는 다시 세 골이 필요해졌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 선수들의 발걸음은 눈에 띄게 무뎌졌고 슛은 허공을 갈랐다.

그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고광민의 골이 터졌다. 서울이 올 시즌 5경기 만에 첫 전북전 승리를 거둔 순간이었다.

이 승리가 주는 의미는 적지 않다. 서울은 전북과 K리그 클래식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3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전북(18승15무1패)과 서울(18승6무10패)은 승점 60으로 같다.

지금과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경우 최종전 맞대결에서 트로피의 향방이 갈릴 수도 있다. 처음으로 전북을 쓰러뜨린 이날 경기는 그동안 줄곧 끌려다녔던 서울 선수들에게 적잖은 자신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9_0014461069&cID=10503&pID=10500

でもって、ACLACLでやりつつ、国内リーグやカップ戦はすでに来年のACLチケットをめぐる熾烈な争いの場となっています。その点は日本も韓国も変わりません。国際タイトルを常に狙うクラブに、落ち込んだり気を抜いたりしてる暇はないのです。

전북과 FC서울의 '더블 대전', 공통 분모는 K리그
스포츠조선=김성원 기자 입력 : 2016.10.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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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고요한이 전북 로페즈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상암=김경민 기자 / 2016.10.19.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의 동아시아 주연은 전북 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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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상암=김경민 기자 / 2016.10.19.

아시아 정상까지 이제 한 걸음 남았다. ACL 결승 1차전까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전북은 11월 19일 안방에서 1차전, 26일 알 아인(아랍에미리트)의 홈에서 2차전을 벌인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K리그와 전북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2006년 아시아를 제패한 전북은 10년 만의 정상에 재도전한다. 5년 전의 한도 푼다는 각오다. 전북은 2011년에도 결승에 올랐지만 알 사드(카타르)에 아쉽게 패해 우승이 좌절됐다.

반면 FC서울은 ACL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에 발목이 잡혔다. 4강 2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지만 1차전의 1대4 완패를 극복하지 못했다. '트레블(한 시즌 정규리그 , FA컵, ACL 우승)의 꿈'도 무산됐다.

전북과 서울의 전쟁, 끝이 아니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다관왕을 노리고 있다. 전북은 ACL과 K리그, 서울은 K리그와 FA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더블 대전'이다. 공통 분모는 바로 K리그다. FA컵의 경우 서울은 울산 현대, 수원 삼성, 챌린지(2부 리그)의 부천FC와 함께 4강에 올라있다. 서울의 4강 상대는 부천이다. 26일 결승 진출을 놓고 단판대결을 벌인다.

재조정된 K리그 판도가 흥미롭다. 심판 매수 의혹으로 승점 9점이 삭감된 전북이 최근 1무1패로 주춤하는 사이 서울이 3연승을 질주하며 순식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 전북과 2위 서울의 승점은 60점이다. 다득점에서 전북(62득점, 서울·60득점)이 앞서 있다.

ACL 4강 2차전 혈투로 체력 소모가 크지만 K리그도 멈출 수 없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은 11월 6일 막을 내린다. 종착역까지는 4라운드밖에 남지 않았다. 2016년 현대오일뱅크 스플릿 그룹A 두 번째 라운드가 이번 주말 펼쳐진다. 전북은 22일 오후 3시 원정에서 울산, 서울은 이날 오후 3시20분 홈에서 상주와 맞닥뜨린다.

전북은 지난 주말 K리그 무패행진이 33경기에서 끊겼다. ACL 4강 2차전을 포함하면 올 시즌 첫 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 감독은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K리그 우승도 문제없다고 했다. "시즌 초에 선수들과 올해 목표를 ACL과 리그, 두 대회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지금까지 순항하고 있고 선수들이 잘 해줬다."올해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만만치 않지만 해왔던대로 선수들을 믿고 경기를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꿈을 위해선 반전이 절실하다.

서울은 ACL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일단 묻어둬야 한다. 황 감독도 20일 상주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는 "ACL이 끝난 후 쉬지 못하고 상주를 만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물러설 곳도, 돌아갈 곳도 없다. 앞만 보고 가야한다"며 "힘들지만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임하겠다. 상주전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은 안정보다 모험이 필요한 시기"라며 각오를 다졌다.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뜻이다.

서울은 전북과의 ACL 2차전에서 수확이 있었다. 올 시즌 전북과의 상대전적에서 4전 전패였다. 다섯 번째 만남에서 1승을 건졌다. 전북과 한 차례 더 격돌한다. 11월 6일 K리그 최종전에서 충돌한다. 결승전이 될 수도 있다. 황 감독은 "전북의 대인 마크나 미드필더 싸움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2차전에서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적극성을 가지고 경기한다면 어떤 팀도 잘 상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마지막에 이런 경기를 또 할 수 있다. 결승전 같은 경기를 하게 되면 준비를 더 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전북과 서울은 이제 K리그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정면충돌은 불가피하다. '더블의 환희'는 단 한 팀에게만 문이 열려 있다. 김성원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1/2016102100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