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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대표 작곡가’ 스윗튠 “카라 사태 대부분 해결”
기사입력 2011-03-19 20:09:45


[동아닷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카라의 히트곡들을 작곡한 스윗튠(한재호, 김승수)이 일본 방송에 출연해 "카라 사태는 대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윗튠은 18일 일본 NTV '금요슈퍼프라임'에 출연해 "매스컴이 과장되게 보도해 카라나 회사 양측 모두 곤란해한다"며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한국 가요가 인기 있는 이유를 다루는 이 프로그램에서 카라 사태 이야기가 나오자 스윗튠이 직접 답변한 것.

'스윗튠(Sweetune)'은 카라의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작곡, 잇따라 히트작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카라 대표 작곡가로' 불린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고의 인기를 모으던 카라는 지난 1월 한승연, 강지영, 정니콜의 전속계약해지 청구로 지금까지 파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드라마 '우라카라'를 여전히 촬영하고 있는 등 최악의 경우는 피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박규리는 21일부터 MBC라디오 '심심타파' DJ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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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위로 편지 담은 유튜브 영상 화제! 日팬들 “감동 받아 눈물 났다”
입력: 2011-03-19 11:03 / 수정: 2011-03-19 11:05



[연예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의 팬들에게 전하는 카라의 편지를 담은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다.

3월15일 유튜브에 올라온 'Message from KARA'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카라가 일본 팬들에게 위로하는 편지들을 담고 있으며, 일본 팬들은 수많은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라 각 멤버들의 친필로 쓰여진 메시지는 “무섭고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 꼭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어렵고 힘든 순간이지만 이겨나갈 수 있는 큰 용기가 있는 분들이라 믿는다”,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눈물이 넘쳐나와 제대로 읽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이 메시지는 일본에 큰 용기를 주었다”, “지영의 메시지에 눈물이 나왔다”, “카라에게 치유와 격려를 받았다”는 댓글을 달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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困難が乗り越えられ、事態がいい方向に進むように、祈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