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ュージカル「美女はつらいの」大阪公演全日程終了

うーん、まだ夢から覚めていない感じが。現実世界に戻れていません。

世の中には15回も通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ようなのですが、敢えて我慢して千秋楽直前の回に行くことにしていなかったら一体どうなっていたか、自分でもちょっとコワいです。

美女はつらいの 11-6 大阪公演最終日 - SMAL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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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はつらいの』千穐楽! - 韓国ミュージカル「美女はつらいの」のブログ

[REPORT]祝・千穐楽レポート① - 韓国ミュージカル「美女はつらいの」のブログ

카라 박규리 '미녀는 괴로워' 日공연 '성료'
윤성열 기자
입력 2011.11.07 10:18|조회 343


ⓒ사진=DSP미디어 제공

걸 그룹 카라 박규리가 뮤지컬 일본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7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박규리는 지난 6일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일본 공연 마지막 회에서 또 다시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10월 초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10여 회의 공연을 성황 속에 마무리했다.

박규리는 첫 뮤지컬 도전인 이번 '미녀는 괴로워' 일본 공연에서 개막 첫 주 전 회 매진으로 시작, 6일 마지막 회 차 매진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1회로 예정된 커튼콜이 앙코르 세례로 인해 3~4회까지 진행되기도 했고, 매회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한편 '미녀는 괴로워'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초연 때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리며 흥행한 작품이다.

'미녀는 괴로워'는 박규리와 초신성의 성제 바다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공연 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110710143538216&type=3

카라 박규리 주연 뮤지컬 '미녀~', 日 마지막 공연도 매진
기사입력 | 2011-11-07 08:27


카라 박규리. 사진제공=DSP미디어

카라 박규리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박규리는 6일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공연 마지막 회 차에서 또 다시 매진을 기록했다. '미녀는 괴로워' 일본 공연에서 개막 첫 주 전 회 매진으로 시작, 6일 마지막 회 차 매진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한국 뮤지컬 일본 진출의 대성공 사례를 만들어 냈다.

'미녀는 괴로워'의 인기는 일본 관객들의 태도 변화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1회로 예정된 커튼 콜이 앙코르 세례로 인해 3~4회까지 진행되기도 했다. 이는 열광적인 앙코르와 기립에 인색한 일본 관객들의 성향을 감안할 때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미녀는 괴로워'는 박규리와 성제(초신성) 등 한류 스타 외에 바다 오만석 이종혁 김태균(컬투)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공연 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08년 초연 때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리며 흥행한 작품이다.

3년 만에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미녀는 괴로워'는 3주간의 재충전 기간을 거친 후 일본 공연 성공의 여세를 몰아 오는 12월 6일부터는 서울 중구 충무 아트 홀 대극장에서 한국 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111080100041950003557&ServiceDate=20111107

카라 규리, 日뮤지컬 평균 객석점유율 90%
기사입력2011-11-07 08:10:10

카라의 박규리가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박규리는 지난 6일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일본 공연 마지막 회 차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초부터 오사카에서 가진 10여 회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 그는 첫 뮤지컬 도전인 이번 일본 공연에서 개막 첫 주 전 회 매진으로 시작, 6일 마지막 회 차 매진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한국 뮤지컬 일본 진출의 대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소속사 측은 "1회로 예정된 커튼 콜이 앵콜 세례로 인해 3~4회까지 진행되기도 했고, 매회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이는 열광적인 앵콜과 기립에 인색한 일본 관객들의 성향을 감안할 때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3주간의 재충전 기간을 거친 후 12월 6일부터는 서울 중구 충무 아트 홀 대극장에서 한국 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미녀는 괴로워'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11070810108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