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5人でカムバック」説をめぐって
そんなニュースのネタ元はNEWSEN。KARA事態の時には一貫してメンバーを擁護する論陣を張ったものの、後には悪意のある記事を連発したという、いわくつきのメディアです。
[단독] 카라 5인조 유지, 새 멤버 영입 ‘하반기 컴백’
2014-01-29 08:58:55
[뉴스엔 이재환 기자]카라가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팀을 재정비, 5인조 체제로 올 하반기 중 컴백할 전망이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된 니콜과 오는 4월 전속계약이 끝나는 강지영 후임 멤버를 충원, 카라를 기존 5인 체제로 존속한다는 내부 방침을 굳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 측은 올 상반기 중 멤버 2명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 카라 멤버 한승연 박규리는 연기 등 개별 활동에 매진한 후 멤버 2명이 충원되는 하반기 팀을 재정비,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이미 회사 내 연습생 중 몇몇을 카라 멤버로 충원한다는 복안 속 카라 멤버 영입을 위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단순히 회사 연습생 중에서 멤버를 보강하는 차원이 아닌 팬들과 멤버들이 수긍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 멤버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면 언론에 공개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 멤버 니콜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돼 팀에서 탈퇴, 미국 뉴욕으로 솔로 앨범 준비차 출국했다.
강지영 역시 회사의 재계약 의지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사실상 카라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DSP 측은 향후 카라의 행보에 대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재환
「単純に会社の練習生の中からメンバーを補強するような次元ではなく、ファンとメンバーが納得できる方式で新しいメンバーを迎え入れる方針だ」なんて関係者の言葉が見えますが、ファンが納得できるような新メンバーって、いったい誰が考えられるんでしょうね…?
私個人が納得するとしたら、2人しかいません。
一人はもちろん、関西さん。ただし、ギュリのOKが大前提です。
URAKARA #07 니콜의 모험 (ニコルの冒険)|辺境にも吹く風
もう一人はキムジョングク。最近話題になったシスターとのコラボの前に、ミスターの엉덩이춤でKARAとコラボして一世を風靡しました。
‘패떴’ 걸그룹 스페셜무대에 헤벌쭉 열광 “그저 좋지요~” - 중앙일보 연예
この二人を除けば、ぜんぜん思いつきませんけどねぇ…?
実際、各紙の後追い記事を見てみると、そうした方策が内部では検討され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確定したことはまだないようです。
DSP,카라 5인조설에 “모든 가능성 열어둔 상태…확정된 것 無” 해명
입력 2014-01-29 09:55:33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한 걸그룹 카라가 5인조로 컴백한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놓았다.
DSP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29일 오전 동아닷컴에 "우리의 입장은 처음 밝힌 것과 같으며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5인조 컴백설을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상태"라며 "여러 방법을 두고 논의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카라카 소속사 연습생 2명을 새로 멤버로 영입해 올 하반기 5인조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카라는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을 하지 않은 니콜과 4월 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서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힌 강지영이 탈퇴해 현재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세 명의 멤버만이 팀을 지키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DSP 측 "카라 새 멤버 영입? 가능성 열어 두고 논의 중"주소복사하기
기사입력 2014-01-29 10:39:36[스포츠투데이 이금준 기자]"모든 가능성은 열어 둔 상태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19일 스포츠투데이에 카라의 새 멤버 영입설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카라가 2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해 5인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카라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오고 있는 단계"라면서 "새 멤버 영입 확정은 지나친 억측"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 멤버 니콜은 DSP미디어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으며 강지영 역시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DSP미디어는 강지영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올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4012910194867241
카라, 새 멤버 투입해 5인조로 컴백? 소속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4년 01월 29일 14:50:26카라의 소속사가 5인조 컴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 매체는 카라가 계약이 만료된 니콜과 4월 계약이 끝나는 강지영을 대신해 하반기에 새로운 두 멤버를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카라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기사에 대해 어느 것도 확답할 수 없다. 일단 카라에게 민감한 시기기 때문에 추가 멤버 혹은 기존 멤버에 대해 언급하는 자체가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시간을 갖고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카라에 잔류한 한승연·박규리·구하라는 당분간 개인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트레이닝 수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강지영 역시 연기자로 전향할 것을 밝히며 유학을 언급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401291450263&sec_id=5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