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docomo & KARA

LG電子docomoから日本市場に投入するという新しいスマートフォンの広告モデルに、KARAが起用され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ニュース。昨年はauのキャンペーンに起用されていましたし、ソフトバンク孫正義会長がツイッターでコメントしたりもしていましたが、まあ細かいことを気にする必要はないでしょう。

私自身がいま持っている携帯電話は、Samsung + SoftBankの取り合わせで2台目になりますが、特にスマートフォンが欲しいとも思っていませんし、docomoに乗り換える気もまったくありません。ですから、これで私がどうこうするということは特にないですねえ。もちろん、広告やCMが流れ出したらそれは見ますけど。

카라, 옵티머스 브라이트 日 광고모델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인 걸 그룹 카라가 LG전자 옵티머스 블랙의 일본형 제품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LG전자는 1일 "이번에 출시되는 옵티머스 브라이트는 세상에서 가장 밝은 스마트폰으로, 카라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제품과 조화를 이뤄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가 신곡 '고 고 서머 브라이트(Go Go Summer Bright)'를 발표하고 일본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맞춰 옵티머스 브라이트 출시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 광고는 일본에서 오는 17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LG전자 일본 법인장 이규홍 부사장은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일본 시장 출시와 함께 한류의 중심 카라와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위기를 겪었던 카라는 그간의 팬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공식 팬 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연다.

2011/06/01 16:5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entertainment/2011/06/01/1101000000AKR20110601178600005.HTML

LG 옵티머스 브라이트, 걸그룹 카라와 日 상륙
입력: 2011-06-01 18:26 / 수정: 2011-06-01 18:26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옵티머스 블랙 스마트폰을 일본시장에 내놓는다고 1일 밝혔다. 112g의 초경량, 9.5mm 초슬림 디자인에 세계 최고 70니트(nit)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옵티머스 브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고 LG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델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걸그룹 카라를 선정했다.

LG전자는 9일부터 NTT도코모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이달 중순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7일부터는 카라가 출연하는 광고의 TV방송을 시작하고 출시 이벤트도 벌이는 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일본법인장 이규홍 부사장은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일본 시장 출시와 함께 한류의 중심 카라와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019571g&sid=0104&nid=004<ype=1

で、ついでに、あとの記事をクリップした「韓国経済」のサイトに載っていたギュリの記事。ツイッターから写真を引っ張ってきただけという、お手軽なのにも程がある内容ですが、久し振りのギュリウサギを思わずクリップ。


카라 박규리, 토끼 탈 쓰고도 여신 포스 `물씬`
입력: 2011-06-01 20:10 / 수정: 2011-06-01 20:15

[연예팀] 카라 멤버 박규리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규리는 5월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 사람은 알 만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토끼 탈을 쓰고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입가에 살짝 번진 미소는 여전한 여신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도 귀여울 때가 있군요”, “앗! 금발토끼가 나타났다”, “더운데 저렇게 두꺼운 옷 입고 뭐하는 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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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019975k&sid=0107&nid=007<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