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ハラちゃんのネコメークなど

…と言えば、これだと思ったんですけど。記事は違う内容でしたね。

メイキング・オブ URAKARA [DVD]

メイキング・オブ URAKARA [DVD]

KARAのク・ハラ、妖艶なキャッツアイメーク
2011年09月19日14時59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妖艶な目元でセクシーな魅力を発散させているKARA(カラ)のク・ハラ(写真=NATURE REPUBLIC提供)。

KARA(カラ)のク・ハラが妖艶な目元でセクシー歌手のイ・ヒョリの牙城に挑戦した。

ク・ハラは化粧品ブランドNATURE REPUBLICの「エクストリーム・ブラック・アイライナー」のスチール・カットで、艶やかな目元を演出した。

彼女はつやつやと輝くメーキャップに猫を連想させるきりっとした目元を披露した。鼻筋から目元、肩のラインまで、どこをとっても欠点ひとつない完ぺきな姿だ。

一方、10カ月ぶりに3集アルバムで戻ってきたカラは、カムバックと同時に音楽番組1位を占めるなど、快進撃を続け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876/143876.html?servcode=700§code=740

中央日報」は他にも続けざまにKARA記事を翻訳しているので、そちらもクリップ。部外者にはなかなか想像もつかないほどの多忙な日々を送っていると思いますし、健康管理には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もらいたいところです。

KARAニコル、鶏肉を手にさわやか笑顔…「これぞパワーの源!」
2011年09月19日10時31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鶏の胸肉を手に笑顔を見せているKARA(カラ)のニコル(左)とカン・ジヨン(写真=ニコルのツイッター)。

ガールズグループのKARA(カラ)のメンバー、ニコルが、鶏の胸肉の広報大使を自負した。

ニコルは18日、自身のツイッターに「今日もサンチュさんの鶏の胸肉でランチ!うふふ、最高。おいしいしやわらかい>< サンチュさん万歳!送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じゃ〜今日もチリ味」というコメントともに写真を掲載した。

彼女は、マイティーマウス(Mighty Mouth)のメンバー、サンチュが販売している鶏の胸肉を手にポーズを取っている。金髪へスタイルと白のタンクトップが見る者の目を引いている。特に、横で明るい笑顔を浮かべながら製品を指差しているカン・ジヨンの姿も印象的だ。

ネットユーザーは「カムバックに成功した影には鶏の胸肉?」「あれは芸能人のダイエット必需品だ」「どこで買えるの!」などのさまざまな反応を見せ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861/143861.html?servcode=700§code=740

KARAのハン・スンヨン、番組録画中に目まい…病院へ
2011年09月19日09時40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18日、SBS(ソウル放送)番組「人気歌謡」の録画中にめまいを訴え、病院に行ったKARA(カラ)のハン・スンヨン

KARA(カラ)のハン・スンヨンが18日、SBS(ソウル放送)番組「人気歌謡」の録画中、病院へ行った。

この日午前から事前録画で「STEP」の舞台に立ったハン・スンヨンは、録画が終わる頃、目まいを訴えた。制作スタッフの了解を得たハン・スンヨンはリハーサル時間を調整して付近の病院へ行き、簡単な処置を受けた後、生放送の舞台に立った。

関係者は「国内カムバックを控えて強行軍で日程を消化してきた。今月初めから続いた練習と放送スケジュールによる過労で体力が落ちたようだ」とし「付近の病院で点滴を受けた後、国内ファンに会わなければという気持ちが強く、生放送の舞台には異常なく立った」と伝えた。

KARAはさらにアップグレードしたパフォーマンスを強調した「STEP」で人気を集め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856/143856.html?servcode=700§code=740

カムバック後は、KARAの話題がメディアを賑わす機会も多くなっているようで、日本での活動再開を前にした韓国での活動そのものはここまで順調に来ているみたいです。

파죽지세 카라 "우리가 제일 잘나가!"
'스텝' 유튜브 공개 2주만에 조회수 550만… 컴백무대서 1위·음원차트도 상위권
김성한기자 입력시간 : 2011.09.20 06:02:26

걸그룹 카라의 초반 기세가 매섭다.

6일 공개된 이들의 3집 <스텝(Step)>은 온ㆍ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곳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그간 '빅3'로 통하는 SM YG JYP 소속 가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유튜브에서 기록적인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타이틀 곡 <스텝>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2주 만인 19일 오후 6시 현재 5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월간 최다조회ㆍ최다즐겨찾기ㆍ최고평점 등에서 1위에 올랐다. 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카라의 유튜브 채널 방송도 수십만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카라의 고공행진은 15일부터 시작됐다. 첫 컴백 무대였던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것. 카라가 컴백과 함께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KBS 2TV <뮤직뱅크>도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10개월 만의 국내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카라는 일본 활동에만 전념한다는 인상이 깊었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다양한 팬들과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 이번 활동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9/sp2011092006022695510.htm

‘카라’ 규리, ‘슈주’ 신동과 방송 무대 상대 응원 약속 지켜
2011-09-19 18:32:52 xml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카라의 박규리가 DJ로 맺어진 우정 과시로 눈길을 끈다.

현재 각각 소속 그룹인 슈주와 카라 멤버로 신곡 ‘미스터 심플(Mr. Simple)’과 ‘스텝(STEP)’ 활동에 임하고 있는 신동과 규리는 얼마 전 자신들이 진행중인 MBC 표준FM ‘심심타파’에서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경우 무대 소감에서 상대를 응원키로 약속하고, 먼저 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자 멤버 강지영까지 나서 “신동 오빠 잘생겼어요”를 외치며 슈주를 응원한 것.

이같은 약속은 원래 신동과 규리가 ‘심심타파’에서 방송 중 벌칙으로 정한 것이지만 방송용 이벤트를 넘어 슈주와 카라의 우정으로 훈훈함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먼저 카라를 응원할 기회를 놓친 신동은 향후 슈주가 가요 순위프로그램 1위를 할 경우 다른 멤버 2명과 함께 축하 무대에서 카라의 ‘스텝’ 춤을 춰 보일 계획이다.

한편 슈주는 ‘미스터 심플’로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 1위를 모두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수립한 상황이며, 카라는 ‘스텝’으로 데뷔 후 처음방송 첫 주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해 두 팀간 경쟁에 흥미를 주고 있다.

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36370

강지영, 송지효 대신 일일 '런닝걸' 맹활약
머니투데이 문연배 기자
입력 : 2011.09.18 18:41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일일 런닝걸로 나섰다.

강지영은 18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중국특집'에 출연해 송지효를 대신해 일일 런닝걸로 활약했다.

강지영은 만리장성 레이스에서 지석진, 이광수와 함께 팀을 이뤘으며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패해 가장 늦게 레이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 관문에서 제기차기에 도전한 강지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엉뚱한 모습으로 제기를 차며 1개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만리장성 레이스를 마친 강지영 팀은 스치하이로 이동해 중국음식을 사오는 미션을 부여받고 바쁜 마음에 한·중·영어 등 삼개국어를 써가며 미션을 성공해 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중국의 만리장성, 스차하이, 북해공원 등 베이징 곳곳을 무대로 미션 레이스를 펼쳤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09181701014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