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は「뽕」

ネタとしてはいささか古いのですが、この回の「青春不敗2」で、この単語を覚えました。元来、この語には色々な意味がありますけど、ここで使われているのは「뽕브라」とか言うときの「뽕」です。


청춘불패 뽕, 끝내 나타나지 않은 주인 '예원은 절대 아님'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입력일 : 2012.05.05 19:19

‘청춘불패’에 갑작스러운 뽕이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녀시대의 태연과 브아걸의 나르샤를 게스트로 초대해 ‘청춘불패2 제1회 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회도중 매트위에 떨어져 있는 ‘뽕’이 발견돼 주인을 찾기 위한 한바탕 소란이 벌어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여자 아이돌의 신분으로 선뜻 자신이 그 주인 이라고 밝히기 힘든 멤버들은 모두 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김신영과 다른 멤버들은 예원을 뽕의 주인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순식간에 뽕의 주인으로 몰린 예원은 자신이 아니라며 억울해했지만 김신영은 “괜찮으니 가져가도 된다고” 억지로 밀어넣는 모습으로 보였고, 이에 예원은 “까봐라!”라며 상의를 들어올리기까지 해 큰 웃음을 주었다.

예원의 처절한 항변에도 멤버들의 의혹의 눈길이 거둬지지 않자 그녀는 “나 이거 필요없다. 없어도 된다”며 은연중에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청춘불패 뽕(사진=KBS2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결국 뽕의 주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붐은 “과학 수사대에 유전자 수사를 맡겨야 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청춘불패’에서는 강지영이 몸무게에 극히 민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86384

「青春不敗2」で床に落ちてたのはレモンでした。こっちのブログで出てるのは、甘食ですね。

NEW☆水着 - 。・・小悪魔めろたそ in こりあ。・・゚'

これから夏に向けて、これには多少気を遣う必要があるかも知れません。私自身は使ったことありませんけどね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