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顕忠院での入学式

入学式ネタではこちらも目に付いたのでクリップ。

確かに国立墓地は、単なる「墓地」ではなく、国家報勲政策の中で「国民教育の場」としても位置付けられていますから、顕忠院の使い方としてこれは実に「正しい」あり方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とは言え、「顕忠院での入学式」はその開院以来初めてのことのようですし、「異色の入学式」と形容されていますから、韓国人にとっても違和感がないわけではないみたいです。

国家観を植え付けようと…顕忠院で入学式
2013年02月28日08時4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ノーベル英才教育院が27日、大田市儒城区(ユソング)国立大田顕忠院で入学式を行った。

忠南科学教育院付設のノーベル英才教育院が27日、大田市儒城区(ユソング)国立大田顕忠院で入学式を行った。

新入生140人と教職員・保護者はこの日、顕忠塔を参拝した後、愛国志士の墓地に太極旗(韓国の国旗)を立てて碑石を磨くボランティア活動を行った。

忠南科学教育院は、生徒が正しい国家観、社会に奉仕する心を抱くよう顕忠院の入学式を企画した、と明らかにした。顕忠院(ソウル・大田)設立後、ここで入学式を行った学校は忠南科学教育院が初めて。

ノーベル英才教育院は数学と科学、ロボット分野の才能を持つ中学生を対象に1年間教育す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853/168853.html?servcode=400§code=400


국립대전현충원서 처음 열린 ‘이색입학식’

3·1절 맞아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교원·학부모 등 150여명, 참배→애국지사묘역 태극기 꽂기→묘비 닦기 순 진행
기사입력2013-02-28 08:07:56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3·1절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이색입학식이 열려 화제다.

28일 지역교육계에 따르면 충남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 교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에서 입학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행사는 ▲현충탑 참배 ▲현충문에서 의전단과 기념촬영 ▲애국지사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현충관에서의 입학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참가자들은 애국지사 제2묘역에서 헌화·참배한 뒤 애국지사들의 묘소에 소형 태극기 150여기를 꽂았다.

이색입학식을 연 김인식 충남과학교육원장은 “신입생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국가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대전현충원에서 입학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은 “1985년 11월 13일 현충원 준공 이래 학교입학식이 이곳에서 열린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22807543732881

노벨영재교육원 특별한 입학식


▲ 충남과학교육원 부설기관인 노벨영재교육원이 27일 대전현충원에서 입학식에서 앞서 묘역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충남과학교육원(원장 김인식)은 27일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 입학식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실시했다.

노벨영재교육원은 충남과학교육원 부설기관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대상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원과 충남도내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로봇중점 영재교육원 등 3개 분야로 올해 신입생은 총 132명이다.

이번 현충원 입학식은 영재들에게 꼭 필요한 나라사랑의 정신과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생들은 입학식에 앞서 현충탑 및 애국지사 묘역 헌화ㆍ참배와 비석 닦기 행사를 가졌다.

박태구 기자

[히트뉴스]

기사입력 : 2013-02-27 17:34

http://www.jdilbo.com/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227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