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のカムバック情報さらに

言うてももうカムバック目前の時期ですから、DSPメディアからもいろいろ出てきますし、マスメディアでもいろいろ記事が出ています。

카라, JYP작곡가 손잡고 '둘 중에 하나' 선공개…음악변신
입력 : 2013-08-21 19:04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가 JYP작곡가와 손잡고 ‘둘 중에 하나’를 공개한다.

카라는 8월21일 정오 ‘둘 중에 하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블루스’ 장르에 도전, 음악적 변신을 꾀한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 심은지가 카라와 손잡고 이번 변화에 힘을 보탰다. 심은지는 원더걸스, 2AM, 2PM, 15& 등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은 물론 에프엑스, 인피니트 등의 앨범에 참여한 인기 작곡가로, 발라드 및 미디움템포의 곡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변신이 예고되자 선공개곡 ‘둘 중에 하나’ 정식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카라 ‘둘 중에 하나’는 21일 정오 공개되며, 카라는 9월2일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 첫 무대를 공개한다. ('카라 둘 중에 하나' 사진제공: DSP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2001000&wowcode=W014&artid=X20130821190410

카라, 남장에 이어 얼음 공주로 변신.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 어떤 곡이길래?
기사입력 | 2013-08-22 11:50:03



카라가 '얼음 공주'로 변신한 2차 재킷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카라는 22일 오전,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2차 재킷 사진을 깜짝 공개됐다. 이 사진 속에서 카라는 눈과 입술, 볼에 진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메이크업과 순백의 드레스를 동시에 소화하며 도도함과 청순함을 고루 갖춘 '얼음 공주'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 사진은 지난 12일 1차 공개됐던 파격적인 매니시 스타일의 '남장 카라' 사진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 컨셉트로 공개 후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타이틀 곡 제목을 '숙녀가 못 돼'로 확정한 상황에서 카라가 너무나 숙녀다운 모습의 2차 재킷 사진을 공개하게 된 것.

이처럼 카라가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을 넘나 들며 변화무쌍한 변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숙녀가 못 돼'로 어떠한 새로움을 선보이게 될 지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어서 카라는 '남장'과 '얼음공주' 화보에 이어 23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새로운 느낌의 컨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블루스가 가미된 미디움 템포 곡 '둘 중에 하나(Runaway)'를 선 공개한 카라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톱10에 랭크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라는 오는 2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의 첫 무대 공개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308230100197250014804&ServiceDate=20130822

そんな中で、久しぶりにKARA単独で論評を加えた長めの記事も目にしました。デビュー以来、KARAにはいつもどこかネガティブな評価がついて回っていたというトラウマがあるせいか、こうしてその「健在」が肯定的に扱われるのを見ると、「よくここまで来たなあ」と思います。

'데뷔 7년차' 카라, 이들의 건재가 반가운 이유
기사입력 : 2013-08-22


카라 국내 정규 4집 2차 재킷 / 사진제공=DSP미디어

풋풋한 신예 걸 그룹에서 이제는 '원조 아이돌'로 손꼽히는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돌아왔다.

카라는 지난 21일, 정규 4집 '풀 블룸(Full Bloom)'의 선 공개곡 '둘 중에 하나(Runaway)'를 발표하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블루스 장르에 도전했다. 그간 빠른 템포의 댄스곡을 주로 선보인 카라가 이번에는 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포 노래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감성 충만한 곡으로 귀환한 카라는 음악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멤버들이 눈물로 열연한 뮤직비디오에서까지 성숙함을 과시, 원조 걸 그룹다운 위상을 확인케 했다.

2007년 데뷔, 올해로 데뷔 7년차를 맞은 카라가 보다 성장한 음악으로 컴백한 점은 이들과 팬들에만 뜻 깊은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아이돌그룹이 쏟아지는 현 가요계에서 카라의 '건재함'은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결성되고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는 환경 속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카라. 시간이 갈수록 단단해지는 이들의 눈부신 성장은 후배 그룹들의 모범이 될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


카라 국내 정규 4집 1차 재킷 / 사진제공=DSP미디어

이번 앨범을 통해 바라볼 때 카라가 새 장르에 도전했기에 박수를 받기보다는, 점점 선배 가수로서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완성해 간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카라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브레이크 잇'으로 가요계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다소 어두운 콘셉트에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그룹이름을 각인시키려 했다. 하지만 기존 4인조로 출발했던 카라는 이듬해 2월 원년멤버 김성희가 탈퇴, 위기를 맞았다. 이후 약 4개월만인 그 해 6월, 구하라 강지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도약을 꿈꾸기 시작했다.

5인조 걸 그룹으로 탈바꿈한 카라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록 유'를 통해 큐티 걸 그룹으로 우뚝 섰다. 특히 눈에 띄는 외모를 소유한 구하라와 강지영의 영입은 팀 색을 바꾸는 데 일조했다.

카라는 이후 '프리티 걸'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스텝' '판도라' 등 연달아 히트곡을 양산하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이 기세는 지금도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이토록 사랑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이유는 매번 색다른 콘셉트를 추구하는 것, 멤버들이 각자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위기를 잘 극복해낸 것 등으로 추려볼 수 있다.


깜찍함과 친근함의 다가섰던 시절의 카라 / 사진= 스타뉴스

귀여운 콘셉트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카라지만, 매번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여 걸 그룹 홍수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서 잊히지 않고 살아남았다.

'록 유'와 '프리티 걸'이 연이어 큐티한 이미지였다면, '미스터'에서는 파워풀한 안무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웠고 또 '루팡'에서는 도도하게, '점핑'에서는 섹시하게 다가오며 가요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 훨훨 난 카라는 멤버 개개인이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일구며 그룹 이름을 전파했다. 니콜과 강지영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고, 한승연과 구하라는 MC와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채웠다. 또한 박규리 역시 드라마 주인공으로 맹활약해 왔다.

결코 적지 않은 활동 기간이었던 만큼 그간 카라에도 여러 시련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카라는 보기 좋게 이겨내고 활동을 지속했다.

같은 해 데뷔한 동료 걸 그룹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비하면 카라의 초반 기세 또한 다소 약했다. 그러나 이 역시 친근함을 앞세운 그들만의 개성으로 극복, 일본에서는 최고 인기 K팝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우뚝 섰다.

이제 내공까지 갖춘 카라이기에, 오는 9월2일 발표하는 정규 4집을 통해 어떤 성과들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카라는 '남장'과 '얼음공주'란 전혀 다른 콘셉트의 정규 4집 재킷들은 연이어 공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기에 이번 음반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로는 과연 어떤 무대를 꾸밀 지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지현기자]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http://www.interfootball.co.kr/bf_news/view.php?gisa_uniq=2013082214492372339

ともあれ、10月からは日本ツアーが控えていますから、KARAとしては韓国での活動に注力する9月、ということになりそうです。またPSYとかち合うようですね…。

싸이·카라·버스커버스커… 9월 가요계는 '별들의 전쟁'

카라, 내달 2일 컴백…버스커버스커, 2집 발매 후 콘서트
최종수정 : 2013-08-22 10:23
유혜은 기자

대중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대형 가수들이 긴 공백을 깨고 속속 가요계로 컴백한다. 아이돌 그룹부터 월드 스타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보여줄 음악의 향연이 9월 내내 쉴 새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걸그룹 카라가 9월 컴백의 포문을 연다. 남장 콘셉트의 재킷 이미지 등으로 화제를 모은 카라는 다음달 2일 정규 4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제목은 ‘숙녀가 못 돼’로 지난해 인기를 모은 ‘판도라’에 이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길게 활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내 활동 후 카라는 오는 10월 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총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청춘뮤직)

지난해 봄을 ‘벚꽃엔딩’으로 물들였던 그룹 버스커버스커는 9월 정규 2집 발매 소식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탁월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음원은 물론 음반까지 대박을 내며 대형 가수로 자리매김한 버스커버스커는 음악 활동 외에 그동안 별다른 방송 노출이 없었다. 대신 오는 10월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0일 대구 엑스코, 11월 1~2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시 음악으로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청춘뮤직은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25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활약한 아이유는 9월 말께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2012년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스무 살의 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 아이유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스캔들과 연기력 논란 등으로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은 아이유가 이번에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국제가수’ 싸이는 9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함께 만든 작곡가 유건형과 작업 중인 싸이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곡이 이미 완성됐다”고 밝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전 세계 동시발매 예정인 이번 앨범을 통해 싸이가 다시 한번 글로벌 히트곡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80583

ところで、このMV、よく見ると、ニコルの相手役はまさかの「背信キリン」イグァンスではありませんか?

ということは、KARAメンバーの中でただ一人、「ランニングマン」に出演していない二コルがついに…?そうなれば、「ファミリー」以来の登場ですね。

あの頃は、白菜キムチの「매끈한 부분」とか「주름 부분」とか言ってましたねえ。

それとも、もしかして、全員呼んでKARA特集?




あまり期待せずに、期待して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