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行ってみたい鎮海軍港祭り

そう言えば、鎮海の桜は今年もまた、話に聞いて写真を見るだけになりました。いつかは実際に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포토뉴스] 진해군항제 전야제
이성훈 기자
2014-04-01 [10:36:32] | 수정시간: 2014-04-01 [14:23:47] | 12면

제52회 진해군항제가 31일 오후 열린 전야제 및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은 벚꽃이 만개한 진해 여좌천변. 이성훈 기자 lee777@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10200&subSectionId=1010010200&newsId=20140401000093

その時には、馬山からこの列車に乗ってもみたいところです。

진해 경화역 들어오는 무궁화호 열차
[ 2014-03-31 14:32 송고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제52회 진해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낮 벚꽃이 만개한 진해 경화역에 들어오는 무궁화호 열차를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2014.3.31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Photo/YIBW_showArticlePhotoPopup.aspx?contents_id=PYH20140331053400052

上の写真や動画に見えている경화역(慶和駅)は、祭り以外の時は廃駅同然のところですが、この期間、列車と桜を同時に眺めることのできるスポットとして人気を集めているらしいです。

경화역 - 위키백과

진해 경화역 주변 최대 벚꽃명소 새롭게 탄생

왕벚나무 등 8종 3000본 식재 편의시설 등 설치
전병칠 기자 ㅣ 기사입력 2014/03/25 [16:23]


▲ 경화역 주변 벚꽃단지

창원시는 전국 최대 벚꽃 관광명소인 진해 경화역 주변 철도변 국유지 미정비 구간에 지난달부터 벚꽃나무 식재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내달 1일부터 열리는‘제52회 군항제’행사 이전에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 방송국이‘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 50곳’중 하나로 선정돼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옛 경화역이 있던 주변과 선로를 따라 왕벚나무와 휴식공간을 조성해 벚꽃 개화 시기에는 제일 먼저 관광객이 찾는 각광받고 있는 장소다.

시는 관리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허가를 받고 올해 3억 원을 들여 왕벚나무 등 8종 3000본을 식재하고 황토산책길 290m 조성과 등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군항제 행사기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기사입력: 2014/03/25 [16:23] 최종편집: ⓒ 일간 뉴스경남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60716

鎮海駅のある旧鎮海市街地との位置関係は、こんな感じ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