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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南部線の複線電化開通、ストライキの影響で延期不可避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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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らー。釜山日報のツイッターで知ってから、楽しみにしてたのですが。


まあ、しゃあないですね。多少はズレたとしても、いずれは開通す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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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으로 동해남부선 개통 연기 불가피
철도파업으로 시운전 차질…내달 12일 열차운행 어려워
철도공단, 날짜 조정 검토
국제신문 김희국 기자 2016-10-23 20:52:39/ 본지 1면

기사주소복사 스크랩인쇄글씨 크게글씨 작게 다음 달 11일로 예정된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구간의 개통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철도 노동조합의 파업 장기화로 영업 시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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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9월 28일 오후 화물열차가 종착역인 부산진역에 정차해 있다. 화물열차 부문에 파업참여자를 대신할 필수유지인력이 투입되지 않음에 따라 화물수송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서정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3일 "파업에 돌입한 조합원들이 24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구간 개통이 어렵다"고 밝혔다. 애초 철도공단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신해운대역에서 개통식을 열고 다음 날 새벽 4시에 첫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었다.

개통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은 법률이 규정한 영업 시운전 기간을 채울 수 없는 까닭이다. 국토교통부의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 지침'에 따르면 철도 신설 노선은 개통 전 40일 이상 영업 시운전을 해야 한다. 영업 시운전 기간에 기관사를 포함한 승무원들은 ▷운행 체계와 노선 숙달 ▷승객 접근 동선과 편의시설 점검 ▷각종 장비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부전~일광 구간 시운전은 지난 8월 중 시작됐다가 지난달 27일 철도 파업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참가율은 39.9%(7326명)이다.

기관사와 승무원들이 팀을 이뤄 시운전에 나서야 하는 만큼 일부 조합원이라도 이탈하면 정상적인 시운전이 어렵다.

철도공단 측은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24일까지 복귀하면 영업 시운전 기간을 가까스로 맞출 수 있다"며 "만약 복귀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토부·코레일과 협의해 개통 날짜를 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철도공단은 이런 내용을 최근 부산시에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철도 파업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처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구간은 부산 부전역~울산 태화강역에 이르는 전체 22개 역 가운데 부산 구간 14개 역을 포함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2호선 벡스코역 ▷3호선 거제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도시철도 5호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근시간(오전 7~9시)과 퇴근시간(오후 6~8시)은 15분 간격으로, 나머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2단계인 일광~태화강역 구간은 오는 2018년 말 정식 개통한다. 요금은 도시철도와 마찬가지로 1구간(10㎞ 이하) 1200원, 2구간(10㎞ 이상)은 1400원이다. 도시철도와 시내·마을버스와 환승할 수 있으며 환승 비용(1구간 1200원 기준)은 코레일과 부산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김희국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024.22001205125

ところで、それとは別に、この路線、駅名でまだ揉めてるらしいですね。「すぐにピンとくるあそこやろ!」と思ったら案の定…。

【釜山の風景】KORAIL水営駅 - 大塚愛と死の哲学
【釜山の風景】東海南部線・佑洞駅(予定)と水営駅(改称予定) - 大塚愛と死の哲学

で、けっきょく旧「水営」駅跡に作った新駅は「BEXCO」駅にしたんかいな。それが釜山地下鉄2号線の「市立美術館」駅に近いからそこを「BEXCO」駅に名称変更しようと思ったんやけど、実際のBEXCOは隣の「センタムシティ」駅の方が近いから、みんな混乱することになりはしない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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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そらー混乱するやろなあ。開通もしないうちに駅名を無闇やたらに変更しすぎて、すでにグチャグチャになってますしねえ。

てか、はじめからわかってたことなんですから、そんなこと計画の最初から考えときなさいよ。今さら何をどうやっても微妙な気もしますけど、せいぜい頭ひねって、いい案出してくださいな。そのへんは、わかりやすく便利になるなら、とりあえず何でもいいです。

도시철도 역명 안 바꿀 수는 없고, 바꾸면 혼란 "고민"
송고시간 | 2016/09/03 06:35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부산 해운대구 도시철도 2호선 시립미술관역의 이름을 바꾸는 문제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철도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구간이 오는 11월 11일 개통하는데 시립미술관역과 연결된 역의 이름이 지난 4월 벡스코역으로 결정되면서 머리를 싸매게 됐다.

환승역은 승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역명을 통일해야 한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사실상 지침이다.

국토부는 올해 4월 29일 부산시가 시립미술관역 명칭 변경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동해남부선 환승역 명칭을 벡스코역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동해남부선 개통에 앞서 시립미술관역의 이름을 벡스코역으로 바꿔야 한다.

문제는 벡스코의 메인인 제1전시장의 출입구가 근처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더 가깝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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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역'
오는 11월 11일 개통하는 철도 동해남부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역'(붉은 선 안)이 도시철도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지하로 연결돼 있어 시립미술관역 명칭을 벡스코역으로 변경하는 게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벡스코 출입구는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과 더 가까워 혼란이 우려된다. [네이버 지도 캡처 = 연합뉴스]

또 센텀시티역과 벡스코에는 연결통로가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현재 센텀시티역을 '센텀시티(벡스코)'라고 표기하고, "벡스코에 가려면 센텀시티역에 내리면 된다"고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시립미술관역 명칭을 벡스코역으로 바꾸면 이런 사정을 모르고 도시철도를 이용해 벡스코에 가는 외지인이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다.

부산시가 애초 동해남부선 환승역 이름을 시립미술관역으로 짓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을 낸 이유다.

그러나 동해남부선 환승역 인근 주민 다수가 "이 역은 부산시립미술관보다 벡스코에 더 가까워서 벡스코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해 입장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시립미술관역 명칭 변경을 하려고 인근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에 새로운 반발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이 역 이름을 홍보 등에 활용해온 주변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는 우려다.

부산교통공사의 한 관계자는 3일 "시립미술관역의 이름을 안 바꿀 수는 없고, 바꾸면 혼란이 생길 수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2016/09/03 06:3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2/0200000000AKR20160902149800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