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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樹木葬を推進する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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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尚南道南海郡にある「南海追慕ヌリ」の自然葬についてはこちら。

남해군 납골평장에 이어 자연장(自然葬)
기사입력 [2010-11-22 15:28] , 수정 [2010-11-22 11:44]

[아시아투데이 = 제정준 기자] 선진장사시책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는 남해군이 세대와 세대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연장을 조성하고 있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 남해군은 자연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자연장을 조성키로 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군 직영종합장사시설인 남해추모누리에 자연장을 도입해 공사가 한창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200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연장지 시범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아 남해추모누리에 접한 남해읍 평현리 산 일원에 부지 2만4793㎡ 규모로 올해 1월에 착공, 현재 5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도 7억7000만원의 국비가 확보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연내에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조경수 및 추모목 등이 활착하는 내년 4월경에는 준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성형태는 정원형 개인 및 가족장지이며, 수목형, 잔디형, 화초형, 정원형 등으로 구분해 조성하고 있다.

자연장지의 주요 시설은 남해군 이미지 형상화를 위해 추모길을 이용한 ‘남해대교’ 표현, 상층부에 전망대 1개소 설치, 추모객 편의증진 시설로 중앙부 공동제단 및 추모광장 1개소, 추모길 주변 낙엽수 및 사철나무 혼식, 자연형 배수로 설치, 지하수를 이용한 관수시설 전면 시공, 소형 화장실, 벤치 등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제정준 기자>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19768

선진장사시책, 납골평장에 이어 자연장(自然葬)
2010년 11월 24일 (수) 18:42:17 남해뉴스
선진장사시책, 납골평장에 이어 자연장(自然葬)
자연친화적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자연장지, 남해추모누리에 조성

선진장사시책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모델이 되고 있는 남해군이 세대와 세대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연장을 조성하고 있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남해군은 자연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자연장을 조성키로 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군 직영종합장사시설인 남해추모누리에 자연장을 도입해 공사가 한창이다.

군은 200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연장지 시범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아 남해추모누리에 접한 남해읍 평현리 산 일원에 부지 24,793㎡ 규모로 올해 1월에 착공해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5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도 7억7천만 원의 국비가 확보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연내에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조경수 및 추모목 등이 활착하는 내년 4월경에는 준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성형태는 정원형 개인 및 가족장지이며, 수목형, 잔디형, 화초형, 정원형 등으로 구분해 조성하고 있다. 자연장지의 주요 시설은 남해군 이미지 형상화를 위해 추모길을 이용한 ‘남해대교’ 표현, 상층부에 전망대 1개소 설치, 추모객 편의증진 시설로 중앙부 공동제단 및 추모광장 1개소, 추모길 주변 낙엽수 및 사철나무 혼식, 자연형 배수로 설치, 지하수를 이용한 관수시설 전면 시공, 소형 화장실, 벤치 등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자연장은 납골평장과 흡사하게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나무 등의 유골함에 담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에 묻어 장사하는 방법이다. 납골평장의 와비를 대신하는 표지는 개별표지 또는 공동표지를 할 수 있으며, 설치제한지역 완화와 거리제한을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자연장지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중․종중자연장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심사를 통해 일정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99년부터 장사문화개선을 꾸준히 전개해 매장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묘문화에 대한 군민의식 전환, 2004년 전국 최초 납골평장시책 전국 최초 도입으로 묘지 면적을 95% 이상 줄여 장사문화를 혁신하고 있다”며, “납골평장에 이은 자연장이 친환경 선진장사문화 제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http://namhae.in/news/articleView.html?idxno=2863

現代韓国「葬墓文化」の諸相

慶尚南道南海郡の公設火葬場と日系メーカ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