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韓国映画の動向をちゃんとチェックしていませんでしたので、こちらの映画も、下記のブログページを見るまでその存在を知りませんでした。封切り当時に韓国にいながら気づかなかった「牛の鈴音」もそうだったんですが、独立系の映画は、ボーっとしているとその存在自体に気付かないまま上映が終わってしまうことがあるみたいです。
韓国内の映画 Daumの人気順位 と 週末の興行成績[11月25日(金)〜27日(日)] - ヌルボ・イルボ
고양이 춤, 올해 독립영화 중 개봉당일 최고 관객수 기록
무비조이 2011.11.20<고양이 춤>이 올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당일 관객수를 기록했다.
두 남자와 길고양이들의 러브스캔들 <고양이 춤>이 11월 17일 개봉 당일 올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봉 전 진행된 상영회, 시사회 등으로 올 가을 강력추천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은 <고양이 춤>. 온라인을 장악하는 뜨거운 호평 릴레이, 전국 네티즌들의 자발적 홍보도우미 자처로 전국 애묘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을 고루 받았다. 이 뜨거운 열기는 개봉 당일 관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개봉 당일 저녁 CGV상암에서 진행된 <고양이 춤>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상영은 매진되었고, 개봉당일 전국 상영관의 총 관객수는 2011년 올해 개봉해 화제를 모은 국내 독립영화들 중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개봉한 <혜화,동>이 302명, 3월 개봉한 <파수꾼>이 412명, 11월 3일 개봉해 호평을 얻고 있는 <돼지의 왕>이 537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개봉당일 관객수를 기록했다면, <고양이 춤>은 551명(배급사 집계기준)을 동원했다. 올 상반기 국내 독립영화들이 연달아 개봉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비해 올 하반기 이렇다 할 화제의 영화들이 비교적 적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다큐멘터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초반부터 관객들로부터 환영 받으며 입소문을 얻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11월 17일에는 <돼지의 왕>이 개봉 1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 올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최단기간에 1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고양이 춤>이 그 기록을 넘어 흥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도 공식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각 지방 관객들의 상영관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영화 감상 소감과 영화에 대한 감사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고양이 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팀 편집: 제상민
http://www.moviejoy.com/themem/e_view.asp?db=qna5&num=4124&pageno=1&startpage=1
中身も非常にそそられるんですが、それだけでなく、2PMのジュノやイヒョリ姐さんなどがこの映画を応援してて、話題になっているみたいです。
2PM 준호-티아라 은정이 추천한 영화는? '심야로 꼭 본다'
기사입력 | 2011-11-10 09:46
2PM 준호가 영화 '고양이 춤'을 트위터에서 추천하고, 티아라 은정도 동조해 화제다.2PM 멤버 준호가 트위터를 통해 영화를 추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준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고양이 춤' 포스터를 올리고 '지금 너무 보고 싶닷 이 영화'라는 글을 올렸다.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애묘스타'임을 입증한 것.
준호의 트윗에 티아라 은정은 '정말, 보세요. 고양이 옆에 앉히고'라는 답글을 달았고, 준호는 '난 저 영화 꼭 보려고. 심야로'라고 다시 적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준호의 트위터를 방문한 팬들은 '저도 보고 싶어요'(@haeyeolje) '나랑 보러 가자 준호야'(@young2), '일루와 내가 백 번도 더 보여줄게ㅠㅠ'(@dlwnsghek)등의 답글을 쏟아냈다.
'고양이 춤'의 배급사 인디스토리 측은 "작은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인기 아이돌이자 애묘인인 2PM 준호와 티아라 은정이 자발적인 홍보를 해줘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준호 외에도 '애묘인'으로 알려진 스타는 꽤 많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희철, 모든 멤버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알렉스, 만화가 강풀, 가수 이효리도 애묘스타여서, 이 영화에 대한 또다른 반응이 기대된다.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고양이 춤'은 시인이자 여행가, CF감독인 두 남자가 길고양이들의 길 위의 삶을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카메라에 담은 내용을 풀어낸 작품이다. 11월 17일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111110100064080005556&ServiceDate=20111110
이효리 ‘고양이 춤’ 이벤트 단독 진행 “배급사도 몰라”
입력: 2011-11-19 16:46 / 수정: 2011-11-19 16:47[이정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비로 ‘고양이 춤’ 관람 이벤트를 벌였다.
11월19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벤트!! 제가 영화 쏠께요~ 저와 좋은 영화 함께해요^^ 11월 21일(월) 저녁 7시40분 상영 ‘고양이춤’ 선착순 90분 (1인2매까지 신청가능) 지금 신청자이름,,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세요”라며 갑작스런 이벤트를 실시했다.
깜짝 트위터 이벤트에 순식간에 신청자가 몰렸고 이효리는 20분만에 “신청자가 1000명이 넘었네요. 아쉽지만 이제 마감해야 할 듯...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이번에 당첨 안되신 분들은 다음에 또 좋은 이벤트 할께요 너무 서운해마세요”라며 이벤트 종료를 알렸다.
마치 ‘고양이 춤’ 배급사와 연계된 것처럼 보였지만 이는 이효리의 자비로 진행된 이벤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정 연예인이 배급사와 관계없이 단독으로 관람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고양이 춤’의 배급을 맡고 있는 인디스토리 관계자는 “우리도 이효리씨의 ‘고양이 춤’ 이벤트를 방금 전해 들었다. 우리와 관계없이 이효리씨 단독으로 진행된 것이다. 우리 역시 어느 극장인지 확인하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효리씨가 트윗을 통해 ‘고양이 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신 적은 있는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벤트를 벌일 줄은 몰랐다. 아마 이효리씨가 개인적인 진행한 이벤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며 “‘고양이 춤’의 수익 중 10%가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에 기부된다는 사실을 이효리씨가 알고 계시기 때문에 기부의 형태로 진행된 이벤트가 아닐까하는 예상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가 깜짝 이벤트를 벌인 ‘고양이 춤’은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 작가와 CF감독 윤기형 감독이 고양이들의 일상을 사진기와 비디오카메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사진출처: w스타DB / 인디스토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99240q&sid=0107&nid=007<ype=1
うーん、上映期間中に映画館に観に行くのは、ちょっと難し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