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政府軽電鉄の「故障鉄」ニュースに関する正直な感想

「よかったー、こないだ行ったときには故障してなくて。」

「そうなるとやっぱり、乗れるときに乗っとかなあかん、っちゅうことやな。」


「議政府の故障電車」15回目ストップ…「怖くて乗れない」=韓国
2013年11月06日14時1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議政府(ウィジョンブ)軽電鉄が5日、信号障害で運行が全面中断され、故障発生からほぼ10時間が過ぎた午後3時20分に正常化した。この日午前、議政府市回龍(フェリョン)駅を訪れた外国人が引き返していた。

京畿道議政府(キョンギド・ウィジョンブ)の軽電鉄が5日再び止まった。昨年7月1日に開通後、約1年3カ月の間に15回発生した運行中断だ。乗客がおらず赤字が増える渦中に故障まで頻繁だという厄介者に転落している。

議政府軽電鉄はこの日午前5時半の始発列車から運行できなかった。運行前の点検で路線の中間にある興宣(フンソン)駅に、車両がいないのに電車が停車しているという異常信号が入ってきたからだ。調査の結果、前日の夜の点検過程で取り出したケーブルを間違ってつなげて異常信号が発生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うした原因を探し出して復旧するまでに9時間50分かかり、議政府軽電鉄はこの日午後3時20分に運行を再開した。

議政府軽電鉄は開通直後の昨年7月14日に非常ブレーキ関連装置に異常が生じて53分間止まり、今年2月には熱線が敷かれているのに線路に氷がついて5時間以上運行を中断するなど大小の故障が絶えなかった。軽電鉄利用客のイ・ドンギュさん(53、自営業)は「どうかするとすぐに止まり、いつ事故が起きるかもしれず怖くて乗れない」と話した。このように故障が頻繁なのは、作動システムの問題が完全に直っていない状態で無理に開通し、また運行前試験の規定もまともに守らなかったためだ。議政府軽電鉄は開通前、各種装置から150件に及ぶ問題点が発見されたが、このうち24件が処理されないまま運行を始めたことが最近、監査院の監査で明らかになった。議政府市側は「安全に問題がないという外部機関の検証を受けて開通した」と釈明した。

「車両性能試験を終えた後、60日間の試運転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規定もやはり守らなかった。議政府軽電鉄が車両性能試験を完了したのは開通2日前の昨年6月29日だった。しかし議政府市は昨年4〜6月に性能試験をしながら同時に行った試験運行をそのまま認めて7月1日に運行を始めた。

昨冬に線路に氷がついて随時立ち止まったこともやはり規定に従わなかったためというのが監査院の指摘だ。線路に敷かれた熱線は零下20度で一日25センチの雪が降ってもこれを溶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が、零下2.95度で1時間あたり1センチの降雪を溶かせるということだけを確認した。そのような状態で昨年、議政府に寒波が近づいて線路についた氷を熱線が溶かせなかったのだ。

監査院はこうした監査結果に基づいて各種の設備を補完するように議政府市に指示し、関係公務員1人を注意処分とした。

韓国交通大学のジョン・ヨンソク(鉄道運転システム工学)教授は「市民の安全のために、軽電鉄の運営システムと機器全般に対する総体的な点検が急務だ」として「しっかり設計されたのかまで確認して、管理監督機関である議政府市が自らの役割を果たしたのかも調べるべきだ」と話した。「議政府軽電鉄に真実を要求する市民の会」のイ・ウィファン政策局長(50)は「軽電鉄を『故障電車』にした責任者を問責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978/177978.html

'고장鐵' 의정부 경전철… 또 10시간 운행 중단
의정부=권상은 기자
입력 : 2013.11.06 03:02

작년 개통 후 12번째 사고 - 어제 새벽 첫차부터 멈춰서
시민 7000명 출근길 발 동동… 직원이 선 잘못 연결해 사고
지난 겨울 눈만 오면 고장, "눈썰매보다 못하다" 오명도

경기도 의정부 경전철이 또 멈춰 섰다. 작년 7월 개통한 이후 벌써 12번째 운행 중단 사고다. 특히 이번에는 새벽 첫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10시간 넘게 계속돼 승객들의 불편이 컸다. 승객 부족, 적자 누적으로 민자 사업자와 의정부시가 협약 해지까지 거론하며 대치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 경전철은 5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격 운행에 앞서 시험운행을 하고 있었다. 새벽 4시쯤 시험운행 전동차가 흥선역 근처에 진입하자 갑자기 자동 경보 시스템이 작동했다. 전동차 2대가 동시에 역에 진입했다는 이상 신호였지만 당시에는 전동차 1대밖에 없었다. 의정부 경전철은 무인 자동운전 방식이어서 경보가 작동하면 모든 전동차의 운행이 중단된다.


5일 경기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에 ‘운행 중지’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의정부 경전철은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복구 작업을 벌여 10시간여 만에 재개통했다. /윤동진 객원기자

의정부경전철㈜은 원인 파악에 실패해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이 때문에 평소 출근시간대에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 6000~7000명이 불편을 겪었다. 운행 중단 사실을 모르고 전철역을 찾은 시민들은 다른 교통편을 찾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 김모(45)씨는 "벌써 개통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잊을 만하면 고장을 일으키니 짜증이 난다"고 했다.

의정부경전철㈜과 국토교통부, 신호 시스템을 구축한 독일 지멘스 기술자 등이 점검과 복구에 나선 끝에 오후 3시 20분에야 운행이 재개됐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경보 신호는 이날 새벽 1~2시쯤 선로 점검을 담당하는 직원이 흥선역 인근 선로의 신호 단자함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선을 잘못 연결하는 바람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부 경전철은 개통 초기부터 제동장치 신호 이상, 통신장비 신호 오류, 열차 충돌 방지 시스템 이상 등 갖가지 원인으로 멈췄다. 특히 지난겨울에는 폭설이나 선로 결빙 때문에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현상으로 4번이나 운행 중단이 빚어져 "눈썰매보다 못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의정부시와 민자 사업자인 의정부경전철㈜이 내년부터 도입을 예고한 통합환승할인제를 놓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양측은 지난 2월부터 환승 손실금 분담을 두고 협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의정부시는 매년 떠안게 되는 손실금 약 70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을 경전철 측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경전철 측은 수용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의정부 경전철은 작년 개통 첫해에는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1만2086명에 불과해 협약수요(7만9000여명)의 15.3%에 머물렀고, 올해도 17%에 그치고 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매달 2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 지속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경전철㈜은 9월에는 환승할인제 도입, 버스 노선 조정, 셔틀버스 운행 허가 등의 요구사항을 2개월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성 공문도 보낸 상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6/2013110600178.html

「ところで、そんなことよりも、このニュース伝えてるYTNのナヨンス記者、めっちゃ美人とちゃう?」


입력: 2013.11.05 08:24 / 수정: 2013.11.05 08:24
나연수 기자, '이민정 도플갱어' 청순 미모 '배우하세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65994.htm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YTN 신뢰도 1위의 진짜 원동력?
2013. 11.05(화) 08:57



나연수 기자

[티브이데일리] 나연수 YTN 기자의 최근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라는 제목으로 나연수 기자의 방송화면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 속 나연수 기자는 최대한 절제한 메이크업과 긴 머리카락을 그대로 늘어뜨려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할 때에도 맑은 눈망울을 자랑해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제가 된 나연수 기자에 대해 "나연수 기자 때문에 YTN이 신뢰도 1위" "나연수 기자, 이대로 앵커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나연수 기자, 언제 나올지 몰라서 항상 틀어놔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3609443599878002

‘미모의 여기자’ YTN 나연수 기자 누구야?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3년 11월 05일 10:54:24 | 수정: 2013년 11월 05일 10:56:24

YTN 나연수 기자의 미모에 관심이 뜨겁다.

5일 아침 나연수 기자는 YTN <뉴스24>를 통해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속보를 전했다. 방송 직후 나연수 기자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한 차례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다. 당시 나연수 기자는 ‘이민정 도플갱어 기자’, ‘얼짱 여기자’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YTN 방송화면 캡처

나연수 기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2009년 YTN에 입사했으며 현재 YTN 보도국 사회부 소속이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11051054243&sec_id=540101

「『ytn 나연수』で検索したら、ものすごい数の画像が出てくるがな。」

「Royalnudgeeさん、この人の動画もアップしてるやん。さすが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