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ニコルの言葉

ここのところ、やたらめったらといった感じでの憶測記事も出ていましたからね。こうしたメッセージを出すことを迫られたのかもしれません。

ファンとしてもニコル自身の言葉を聞きたかったところですから、いいタイミングでした。


사랑하는 팬여러분...

우선 마음 아프게하고 힘들게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서 혼란스러워할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네요.

지금 저는 나를 재충전 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곧 길지 않은 시간의 계획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떠나요. 그시간 헛되지않게 열심히 연습 노력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날을 준비할게요. 소속사는 좀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싶어서 서두르고있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 주시는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열심히 배워서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줘요.

http://www.twitlonger.com/show/n_1s00r5g

카라 탈퇴한 니콜 "새 소속사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카라에서 탈퇴한 니콜(23)이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돌자 "(새 소속사는)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니콜은 이날 트위터에 "소속사는 좀 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 싶어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니콜은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다', '웰메이드스타엠으로 옮겨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과 팀을 이뤄 활동한다' 등 국내와 일본에서 추측성 보도가 잇따르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거론된 기획사들 역시 이날 "니콜 영입은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니콜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혼란스러워 할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다"며 "지금은 나를 재충전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의 계획을 갖고 트레이닝을 떠난다. 그 시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 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니콜은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지난 16일 전속 계약이 마무리됐다.

2014/01/22 17:41 송고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1/22/0901000000AKR20140122194200005.HTML

記事入力 : 2014/01/23 08:20
ニコルが心境「充電の時間が必要」

 KARAの元メンバー、ニコル(23)が22日午後4時30分、簡易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で現在の心境や今後の計画などについて語った。

 ニコルは「まず、ファンの皆さんを悲しませ、大変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私の意思とは関係なく、いろいろな話が出回り、混乱している皆さんのことを思うと、胸が痛いです」と話を切り出した。

 続けて「今、私は再充電し、自分を立て直す時間が必要だと思いました。だから近々それほど長くない期間、トレーニングに行ってきます。その時間が無駄にならないよう、一生懸命努力して、また皆さんに会える日のために準備しますね。所属事務所はもっとじっくり考えてから決めたいと思い、急いではいないので、今のところは何も決まっていませんが、決まったら皆さんに真っ先に報告します」と打ち明けた。

 最後に「いつも応援してくださる皆さんのことを力にし、一生懸命勉強して元気に戻ってきます。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伝えた。

 一部ではコア・コンテンツ・メディア、ウェルメイド・スターエムがニコルを獲得するという説が流れたが、双方とも「事実無根」と一蹴(いっしゅう)した。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1/23/2014012300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