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川民主公園は8月に竣工

当初の予定からは少し遅れましたけど、気が付けば開場ももうすぐなんですね。

民主化運動に関連した名誉回復と補償とを完結させるために必要な施設

「利川民主公園」についての情報収集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8월말 완공

(이천=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이천시는 국비 497억원을 지원받아 모가면 어농리에 조성 중인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을 당초보다 2개월 늦은 8월말 완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어농리 15만여㎡에 지난 2012년 11월부터 조성 중인 기념공원은 당초 이달 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전반적인 공사가 덜 끝나 8월 말까지 공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이 94%로 기념관, 조경, 토목, 조형물·기념물 제작 등 전반적으로 공사가 덜 끝나 공기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9월 이후 개관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에는 각종 기록물을 전시하고 희생자를 추모할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6천970㎡ 규모의 기념관과 민주주의 역사체험장, 휴게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공원이 문을 열면 인근 이천농업테마파크, 이천호국원 등과 연계한 농촌·추모·효 테마관광이 활성화돼 연간 50여만명이 찾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6/15 07:58 송고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06/13/0812000000AKR20140613109300061.HTML

이천시, 민주화공원 관리 안행부 제안에 난색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조감도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조감도

"민주열사 모신 국가시설로 지자체 관리 부당"
안행부 "검토 단계로 단지 의사 타진한 것일뿐"

(이천=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도 이천시가 준공을 앞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운영과 관리에 난색을 표명했다.

민주화공원은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희생된 이한열·박종철 열사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어농리 15만여㎡에 조성 중인 시설로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이천시에 민주화공원 운영·관리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으나 "국가급 시설을 지자체가 담당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주화공원은 민주열사를 모시는 묘역이고 이천시와 연관이 없기 때문에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공원 조성 착수 당시 공사만 책임지기로 안행부와 협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공원의 위치와 단체별 운영관리의 장단점 등을 두루 검토하는 단계로 일단 이천시에 단지 의사를 타진한 것일뿐"이라며 "국가급 시설인 점을 고려해 조만간 운영관리 주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민주화운동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기 때문에 법이 통과되면 여타 국립묘지와 마찬가지로 국가보훈처가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이천시가 국비 497억원을 지원받아 조성 중인 시설로 각종 기록물을 전시하고 희생자를 추모할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6천970㎡ 규모의 기념관과 민주주의 역사체험장, 휴게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2014/07/09 11:2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7/09/0906000000AKR20140709090900061.HTML

上の記事でも利川市と政府との間のゴタゴタが報じられています。直接的には民主公園の管理主体をめぐる揉め事ですが、見逃せないのは、「この墓地の安葬対象者は今のところ法的には国家有功者ではないが、将来的には国家有功者として処遇する予定であり、そうなった時点でこの民主公園は国家報勲所の管轄となる」とされている点です。今のところ、国立民主墓地に比べて中途半端なポジションにあることは否めませんけど、将来的にはそれらと同格の地位を与えることが予定されているようです。

ところで、それ以上にゴタゴタしているのが、そこに眠るべき安葬対象者の移葬の問題です。移る人・移らない人・根本的に反対な人がそれぞれいて、落ち着くにしてもそれまでにはかなり時間がかかりそうです。

28주기 김세진 열사, 이천민주공원에 이장

5월 3일 추모 이장예배로 진행예정

2014년 05월 01일 (목) 17:59:19 편집부

1986년 4월 28일 전방입소 결사반대, 반전반핵을 요구하며 분신한 김세진 열사의 유골이 이천민주공원에 이장된다.

경기도 이천시와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가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산28의4 일원 중부고속도로변 13만9천933㎡에 조성한 이천민주공원에는 현재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헌신하다 희생된 이들의 유골이 속속 이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28주년을 맞는 김세진 열사 추모예배는 오는 5월 3일(토) 오전11시 이천민주공원에서 추모 이장예배로 진행되며 김세진・이재호 기념사업회와 서울제일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가 주최한다.

이날 예배에는 서울제일교회 정진우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오충일 목사가 설교를 김세진 이재호 기념사업회장 장유식 변호사가 추모사를,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축도를 맡을 예정이다.

김세진 열사 약력

1965년 2월 2일 충북 충주 출생
1983년 2월 28일 경복고등학교 졸업
1983년 3월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자연4계열 입학
1984년 3월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미생물학과 진입
1984년 7월 감리교 자교교회 청년회 회장
1985년 3월 자연대 학생회 부학생회장 및 미생물학과 학회
1986년 3월 자연대 학생회 학생회장,
서울대학교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대표
1986년 4월 28일 ‘양키의 용병교육 전방입소 결사반대 및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
1986년 5월 3일 운명, 광주시 오포면 판교 공원묘지에 안장
2014년 5월 3일 이천 민주공원묘지에 이장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67

故 김중배 민주열사 묘역 이장 계획

  • 많은 동문의 참석을 요망합니다-

2014년 05월 12일 (월) 관리자

<일정개요>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 충주 현지 파묘

오후 2시 용인연화원 화장

오후 4시 이천 민주공원 안장식

<이장하여 안장하는 곳>

민주화운동기념공원(민주공원)

네비게이션 주소입력 :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105

<버스 출발 안내>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 동국대학교 총학생회관 앞 출발

오후 2시 10분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입구 출발

동국대학교 63동지회 준비위원장 박동인

http://www.dongguka.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0728

이상남 열사 이장 계획 보류
2014.05.28 09:28 현중노조


5월16일 이상남 열사 기제를 맞아 광주 망월동 이상남 열사 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현중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

이상남 열사 묘지 이장계획이 전면 보류되었다. 최근 이상남 열사 추모사업회는 이열사 누님과 간담회를 열어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 기념공원으로 이장할 계획을 전면 보류한다고 밝혔다.

애초 정부는 광주 망월묘역에 있는 이상남 열사를 비롯해 전국 129기 열사묘를 이장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이중 접수를 마친 49기를 이장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사업을 추진하는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안장식 행사명과 묘비에 ‘민주열사’ 호칭을 쓰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열사유족들이 대거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유족들은 ‘민주영령’으로 호칭을 수정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이마저도 위원회측에서 거부하는 바람에 이장 계획을 가졌던 다수 유족들의 반발로 이장계획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유족들은 이장사업 지원단장 사퇴를 요구하며 이장을 무기한 보류하고 있으며 현재 26기 열사만 이장을 완료했다.

http://www.hhiun.or.kr/minhang/79534

字数制限が気になるので、続きは日を改め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