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3人の出演話

ギュリのドラマ出演の話は、現時点では「抜擢」というのと「不発」というのと両方のニュースが錯綜していますので、そちらはハッキリしてから改めてということで。

スンヨンはまたドラマに出演しています。次々とオファーが入ってくるスンヨンの演技は、やはり評価されている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카라 한승연, MBC 단막극 '기타와 핫팬츠' 출연..연기돌
김미화 기자|입력 : 2014.10.25 07:16|조회 : 1518


배우 한승연 /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타뉴스 단독!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MBC 단막극 시리즈 2014 '드라마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2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은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기타와 핫팬츠'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가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연기를 펼쳤던 한승연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단막극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친 한승연은 다음 주께 드라마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한승연은 지난해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승연이 출연하는 '기타와 핫팬츠'는 오는 11월 중 방송 된다.

한편 MBC드라마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9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오는 26일 '포틴' 2부가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형영당 일기', '오래된 안녕', '원녀일기', '가봉' 등이 차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02416283440483

ハラちゃんはハラちゃんで、ヨンジの応援と「青春不敗」で共演したサニー訪問を兼ねて、「ルームメイト」に出演しますし。


카라 구하라, 영지 응원차 ‘룸메이트’ 출연 “써니와도 친분”
2014-11-12 11:47: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라 구하라가 '룸메이트'에 출연했다.

SBS '룸메이트' 박상혁PD는 11월 12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카라 구하라가 '룸메이트'를 찾았다"고 밝혔다.

박상혁PD는 "영지가 데뷔한지 한달만에 '룸메이트'에 들어왔다 보니 응원차 방문했다. 오랜시간 머문건 아니지만 구하라가 써니랑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하더라"고 말했다.

써니와 구하라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한편 구하라 출연분은 오는 25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1121146572410

最初は「ちょっと微妙かな?」と思っていた「ルームメイト シーズン2」も、ヨンジがのびのび活躍するにつれてだんだん面白くなってきましたね。


[TV줌인] ‘룸메이트’ 잭슨·영지, 막내라인의 미묘한 ‘썸앤쌈’
기사입력 2014-11-17 06:47:33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썸과 우정 사이, 다정한 듯 티격태격한 잭슨 영지의 막내라인이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갓세븐 잭슨과 카라 영지의 남매같이 티격태격하지만 결국에는 화해하는 ‘썸’ 같은 미묘한 모습이 그려졌다. 콤플렉스인 잭슨의 키를 건드려 놓고 화해하기 위해 애쓰는 영지의 모습이 형과 언니들에게도 “귀여운 막내들”로 비춰졌다.

이날 두 사람은 끊임없이 부딪치며 웃음을 안겼다. 잭슨과 영지는 장을 보러간 시장에서도 어김없이 갈등을 빚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갈등은 생각보다 훨씬 귀여움이 가득했다.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 잭슨을 건드린 영지에게 잭슨은 “깔창 신을게 미안해”라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까지 나서서 “둘이 화해하라”고 손을 잡게 했지만 잭슨의 삐침은 예상보다도 훨씬 오래 갔다. 결국 이동욱에 의해 막내들끼리의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은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티격태격,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은 은근히 자신의 눈치를 보는 영지에게 “나 삐친 거 아니다.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한국어도 못하고 키도 작고 못생긴 거 다 안다”고 자신을 셀프디스해 영지를 미안해하게 했다.

그럼에도 잭슨은 계속해서 “나 그래도 170cm 넘는다. 174.8cm다. 이런 바지를 입어서 짧아 보이는 거다. 수지도 나한테 키 작다는 말 한 적 없다”고 발끈해 영지를 더 눈치보게 했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남매와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막내 라인의 귀여운 싸움은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는 웃음 포인트가 됐다.

둘의 화해는 한 빙수집에서 이뤄졌다. 영지가 토스트를 먹고가려하자 잭슨은 “너 정산 받았냐. 난 받았다”며 자신의 카드를 꺼내들어 계산했다. 영지는 봉투에서 여러 종류의 치즈를 꺼내들며 “어떤 치즈를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고 말해 잭슨의 기분을 풀어줬다. 서로 토스트를 먹여주던 두 사람은 결국 “우리 화해하자”고 말하며 다시 다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썸’과 ‘남매’ 사이의 어느 곳에서 두 사람은 계속해서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집에 돌아와서도 끊임이 없는 잭슨과 영지의 쌈과 썸은 형들과 언니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잭슨과 영지의 귀여운 매력에 시청자들의 시선도 집중됐다. 동갑내기 막내 두 신인의 오묘한 관계들이 남매라인으로 확정될지 아니면 썸으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의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 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604936

'룸메이트' 허영지, 강아지 목욕시키며 사투
OSEN= 이혜린 기자 l 2014.11.16 10:50

[OSEN=이혜린 기자] 카라의 허영지가 SBS '룸메이트'에서 강아지 오이를 목욕시키며 사투를 벌인다고 제작진이 16일 밝혔다.

제작진은 "오이의 냄새를 이기지 못한(?) 영지가 식구들을 대표해 직접 개 샴푸로 목욕을 시켰다. 이 날 1번방 욕실로 오이를 데려간 영지는 오이를 끌어안은 채 양말을 벗으며 본격적으로 목욕 준비를 했는데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오이를 안고 바지가 젖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이 목욕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오이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목욕한 보람도 없이 바닥에 볼일을 보며 돌발행동을 해 이를 목격한 영지를 망연자실하게 했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은 이날 오후 4시50분.

http://osen.mt.co.kr/article/G1110009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