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パクギュリ特集

13分近くにわたる貴重な個人特集映像だと思うので、あれこれコメントを考える前にクリップ。


'K-STAR news' 박규리의 스타성은? '민낯+카리스마'
기사입력 2011-09-06 11:48:09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의 스타성은 무엇일까?

9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SBS E!TV ‘K-STAR news’에서는 지인들을 통해 박규리가 가진 남다른(?) 끼의 원천을 파헤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이 더 예쁘기로 소문난 박규리는 어린 시절부터 ‘행님아’를 비롯해 ‘여인 천하’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스스로를 여신이라 칭하는 당당함 또한 박규리의 매력. 이에 제작진은 여신이라는 별명이 캐릭터를 위한 컨셉트인지 공주병의 싹수였는지를 직접 알아봤다.

뿐만 아니라 카라의 리더로서 수차례 보여 온 카리스마는 선천적인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과거사진을 비롯해 전문가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리포트 DB

서은혜 기자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151019


こちらはおまけです。パクギュリさん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

대구가톨릭대, 국제디자인공모전 '무더기' 입상
기사입력 : 2011년09월09일 15시19분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지난달 열린 'G-DESIGN FAIR 2011'에서 나란히 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 뒷줄 왼쪽부터 황소윤, 정혜주, 박지은, 박규리, 김규태씨(앞줄).(사진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학생 5명이 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나란히 입상하는 실력을 뽐냈다.

9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3학년 박지은(특선 및 입선).김규태(입선).박규리(입선).정혜주(입선).황소윤(입선)씨 등 5명은 지난달 열린 'G-DESIGN FAIR 2011'에 생활용품 디자인을 출품해 나란히 상을 받았다.

특히 박지은씨(21.여)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목시계 디자인 'Rubsee'가 특선에 뽑혔고,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움직이도록 고안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Inhanger'와 스티커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밴드를 디자인한 'EASY BAND'가 입선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 작품을 출품해 모두 상을 받기는 힘든 일이어서 박씨의 수상 소식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씨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컵 뚜껑에 달려 있는 핀을 돌려서 커피나 미숫가루 등을 젓도록 디자인한 '믹스핀'을 출품해 입선한 경력이 있다.

그녀는 "인터넷을 서핑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말했다.

김규태씨(23)는 샤워기에서 바디워시가 나오도록 고안한 'Bubble Shower'를 디자인했다.

박규리씨(22.여)는 옷을 쉽게 걸고 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옷걸이 디자인 'Sline'을, 정혜주씨(22.여)는 옷의 늘어짐을 방지하도록 고안한 옷걸이 디자인 'Folding Hanger'를, 황소윤씨(21)는 화분에 공급하는 영양제가 좀 더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POTWIST'를 각각 출품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제품디자인 수업을 통해 3명씩 그룹을 이뤄 공모전 작품 준비를 하는데, 그룹 활동은 아이디어 공유나 컴퓨터 3D작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나 일본 고이즈미 조명디자인 공모전 등 국제공모전에서도 수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66373&thread=09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