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争記念館に「中国軍遺骨返還」に関する展示室がオープン

このニュースの追跡ルートは、「RECORD CHINA→中国語ニュース記事→聯合ニュース記事」というものでした。いちばんのネタ元である聯合ニュースの記事に、中国語記事はあっても日本語記事がなかったが故のことです。

「記念館」というから、最初は独立の施設を建てたのかと思いましたけど、よく読めば、戦争記念館の一室を使って展示室をオープンした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

敵軍墓地の遺骨発掘作業

韓国が中国人民志願軍烈士遺骨返還記念館をオープン、中韓の蜜月をアピール―中国メディア
配信日時:2014年6月22日 0時10分




20日、韓国が中国人民志願軍烈士遺骨返還記念館をオープンした。朴槿恵政権下での中韓接近を印象づけるエピソードとなっている。写真は3月の遺骨返還記念式典。

2014年6月20日、韓国が中国人民志願軍烈士遺骨返還記念館をオープンした。中国新聞社が伝えた。

20日、韓国・ソウルの戦争記念館3階で中国人民志願軍烈士遺骨返還記念館がオープンした。今年3月、朝鮮戦争に参戦した中国人民志願軍の戦没者437人の遺骨が中国に返還されたことを記念したもの。館内には遺骨返還の歴史的背景、中韓協議の内容、返還式典などに関する資料が展示されている。

中国への接近が目立つ韓国。遺骨返還だけではなく記念館までオープンしたことで、朴槿恵(パク・クネ)政権下における中韓の蜜月を強くアピールしている。(翻訳・編集/KT)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90027

韩国开设展览馆纪念归还在韩中国军人遗骸(图)
2014年06月20日13:41 人民网


展览馆内部图片来自韩联社

  人民网6月20日讯 据韩联社消息,韩国防部今天宣布,“归还中国人民志愿军遗骸展览馆”今天起正式对外开放。该展览馆坐落于韩国首尔“龙山战争”纪念馆3层,介绍归还遗骸的历史背景,中韩间的协议内容、交接仪式、归还遗骸的意义和成果等。

  国防部表示,希望展览能让人认识到中韩两国构筑面向未来关系的重要性。

  今年3月28日,在韩中国人民志愿军遗骸交接仪式在韩国仁川国际机场举行,韩方将437具中国军人遗骸归还中方。来源人民网-国际频道)

http://roll.sohu.com/20140620/n401110157.shtml

전쟁기념관에 '중국군 유해송환' 전시실 설치 중문


전쟁기념관에 '중국군 유해송환' 전시실 설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방부는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3층에 '중국군 유해 송환' 관련 전시실을 마련해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전시실의 모습.

시진핑 주석 방한 앞두고 한중 우호관계 반영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3층에 '중국군 유해 송환' 관련 전시실을 마련해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실은 6·25전쟁 때 사망해 그간 발굴되어 파주 적군묘지에 묻혔던 437구의 중국군 유해를 지난 3월 송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실에는 중국군 유해 송환의 역사적 배경과 유해 송환을 위한 한중 협의 및 준비과정, 중국군 유해 인도식 행사, 유해 송환의 성과 및 전망 등의 자료가 전시된다.


전쟁기념관에 '중국군 유해송환' 전시실 설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방부는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3층에 '중국군 유해 송환' 관련 전시실을 마련해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전시실의 모습.

유해발굴 과정에서 나온 중국군 유품과 발굴작업 사진, 한중간 유해 송환 합의문서 등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실 마련은 내달 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한 등 양국 우호관계 등을 고려한 조치로 분석된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우리 정부의 인도적 노력에 공감하고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발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20 10:4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20/0200000000AKR20140620070400043.HTML

それ自体は特に是も非もない話なのです。けれども、私の記憶が確かならば、戦争記念館の展示では、北朝鮮ソ連と中国とをひとくくりにして「夜明けの侵略者たち」と呼んでいたはずなのですよ。あれは今、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ね。

戦争記念館はさらに先へ

あと、それとは別途にこういうニュースも、ほぼ同時期にあったりしますね。

6·25 유엔군 참전용사 전쟁기념관에 소장품 기증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60여년 동안 소중히 간직한 소장품을 전쟁기념관에 기증한다.

국가보훈처는 24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유엔 전시실에서 최완근 보훈처 차장과 유엔군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군 참전용사 소장품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서 전달되는 물품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6·25 전쟁 당시 사용한 전투복과 사진첩을 비롯해 가족 등과 주고받은 편지와 일기, 전쟁의 공포를 달래려고 만들었던 수공예품 등 16종 92점이다.

지난해 성금을 모아 6·25 기념비를 건립하고 미국 내에서 적극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지역 참전용사들도 기증품 전달식에 참석, 자신들의 기증품을 전달한다.

6·25 전쟁에 함께 참전한 데이비스, 케네스, 맥스 등 본조가(家) 삼형제 중 막내인 맥스 본조도 이번 기증식에 참석해 전쟁 때 사용했던 박스형 코닥 카메라를 기증한다.

한편 보훈처는 25일 오전 10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함께 여는 한반도 통일시대'라는 주제로 '6·25 전쟁 64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2014/06/23 14:28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23/0200000000AKR20140623117900043.HTML

いえ、別に責め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それでそういうものです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