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アジア大会、イムウンジ選手復活!

見慣れない検索が集まっていると思ったら、これだったんですね。イムウンジ選手の情報が集まっているところは、他にそうないでしょうからねえ。

あまりちゃんと観てなかったアジア大会ですが、ここに来て嬉しいニュースを聞けました。

[인천아시안게임] 임은지 장대높이뛰기 동메달…최예은 4위
입력:2014.09.30 21:10 수정:2014.09.30 21:14



MBC 방송화면 캡처

임은지(25·구미시청)가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은지는 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15m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은지는 자신의 최고 기록인 4.15m를 1차 시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4.25m를 향한 3번의 시도에서 모두 실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금메달은 4m15를 기록한 2010 광저우 대회 은메달리스트 중국의 리링에게 돌아갔으며 은메달은 4m25를 뛴 일본의 아비코 토모미가 차지했다.

같이 결선에 출전한 최예은(19·익산시청)은 4.05m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임은지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민수미 기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8722420&code=41161111

アジア大会の陸上・女子棒高跳びで韓国選手初の銅メダルを獲得したイムウンジ選手のこれまでの軌跡については、下記の記事をご覧ください。

d.hatena.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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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もと10代のころからその才能が注目を集めていたイムウンジ選手。いろいろ苦難の時期もありましたが、これが復活から飛躍への足がかりとなればと思います。

입력: 2014.09.30 20:35 / 수정: 2014.09.30 20:35
임은지-최예은, 미녀 스포츠스타 등장에 남성들 '싱글벙글'


임은지(빨간색 원) 최예은(왼쪽에서 두번째)의 외모가 화제다. / 최예은 페이스북 캡처

임은지 최예은, 장대높이뛰기 미녀 선수 화제

[더팩트ㅣ스포츠팀] '한국의 미녀새' 임은지 최예은의 외모가 화제다.

30일 오후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임은지와 최예은이 나란히 출전했다.

이날 임은지는 4m15로 3위를 기록해 한국 육상 아시안게임 여자장대높이뛰기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실패하며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임은지와 최예은은 뛰어난 실력과 함께 화려한 외모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은지는 육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몸의 받았으며 최예은은 앳띤 얼굴과 함께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임은지 최예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은지 최예은,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다" "임은지 최예은, 대박 예뻐" "임은지 최예은, 매력적이다" "임은지 최예은, 스포츠스타야 연예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8722420&code=41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