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女子バスケットボール界の課題とは

こんなマイナーな話題を翻訳して掲載した朝鮮日報日本語版には敬意を表したいと思います。が、この抄訳の仕方と見出しは、問題の所在をかえってわかりにくくしてしま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よ。

記事入力 : 2017/09/26 08:48
危機の韓国女子高バスケ、部員10人超えは2-3チームのみ
韓国バスケ発展フォーラム開催
女子バスケ底辺拡大など激論

 第3回韓国バスケットボール発展フォーラム(主催:スポーツ朝鮮)が25日、ソウル・光化門のktスクエアで開催された。

 このフォーラムにはキム・ヨンギ韓国バスケットボール連盟(KBL)総裁やシン・ソンウ韓国女子バスケットボール連盟(WKBL)総裁など男女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のトップと、ウリィ銀行のウィ・ソンウ監督ら男女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指導者・チーム関係者約100人が出席し、男子バスケットボールのサラリーキャップ制(チーム年俸総額上限制)や女子バスケットボールのすそ野拡大をテーマに3時間にわたり話し合った。

 出席者らは、選手層が薄い韓国女子バスケットボール界について、一様に危機感を表明した。パネラーとして出席した崇義女子高校のイ・ホグン監督は「高校女子チームは全国に約20チームあるが、選手が10人以上いるのは2-3チームだけだ。これでは『枯死』という言葉が現実になり得る」と指摘した。保護者代表として出席した崇義女子高校2年生パク・ジヒョン選手の母親は「できると言っていた大学チームはまだできていないし、今あるチームもなくそうとしているそうだ」と、進路選択の不安を告白した。サムスン生命のイム・グンベ監督は「外国人選手を早期に最小限にし、大学バスケットボール部をよみがえらせなければ活路が見いだせない」との見通しを語った。これより前に行われたサラリーキャップ制に関する男子バスケットボール関係者の話し合いでは、フランチャイズのスター選手たちがサラリーキャップ制のためのチームを離れざるを得ない状況を防ぐため、補完策が必要だという点でKBLとチーム側の意見が一致した。

姜鎬哲(カン・ホチョル)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6/2017092600540.html

元記事は、これだけの分量があります。NEWSISの記事と併せてどうぞ。

[농구 포럼] "이대로 가면 여자농구 고사한다" 해결책은?
기사입력 2017-09-25 15:54:50 | 최종수정 2017-09-25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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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1부에서 패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여자 농구 저변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 2부에선 '남자 농구 셀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1부에는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 박지현 선수 어머니 장명숙님이 패널로 참여했다. 2부는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 김성기 안양 KGC 사무국장, 이준우 KBL 사무차장이 패널로 나섰다. 사회는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이 맡았다. 정재근 기자 /2017.09.25/

"프로에 있다가 아마추어에 오니,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합니다. 이런 행태로 가다보면 여자 농구가 고사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은 아마 농구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열악한 아마추어 상황이 결국 여자농구 위기, 선수층 약화로 이어진다. 여자 아마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호근 감독과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위비 코치, 숭의여고 2학년 박지현 학생의 어머니인 장명숙씨가 25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스포츠조선 주최 한국농구발전포럼에서 "이대로는 여자농구의 미래가 어둡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열악한 현실, 선수가 없다"

이 감독은 "초,중학교는 조금 낫지만 고등학교 여자팀은 심각하다. 전국에 20개팀이 있는데, 선수 10명을 채운 학교가 2~3개 뿐이다. 우리 학교를 포함해 5~6명의 선수로 팀을 꾸리는 학교가 10개가 넘는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훈련이 어려워 개인 기술만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도자로서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학부모의 입장으로 위기를 절감하고 있는 장씨는 "엘리트농구보다 클럽농구에 대한 연맹, 구단의 지원이 훨씬 좋은 편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섭섭할 때가 많다. 프로에서 많은 선수를 뽑는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생긴다고만 하던 대학팀은 창설되지 않고 있다. 현실적으로 공부를 병행하기 쉽지 않은데, 진로마저 불투명하다"며 호소했다.

여자프로농구 간판스타였던 전 코치는 선수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문제를 진단했다. "여자농구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전 코치는 "1960~70년대에는 1년에 10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지만, 지난해 40만명, 올해는 37만명이 태어난다고 한다. 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른 종목들도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이제는 적은 숫자의 학생들 중에서 어떻게 여자농구를 선택하도록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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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1부에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여자 농구 저변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 2부에선 '남자 농구 셀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1부에는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 박지현 선수 어머니 장명숙님이 패널로 참여했다. 2부는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 김성기 안양 KGC 사무국장, 이준우 KBL 사무차장이 패널로 나섰다. 사회는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이 맡았다. 정재근 기자 /2017.09.25/

가장 화두가 됐던 키워드는 '대학'이다. 장씨는 "연세대, 고려대 같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여자농구팀이 생길 것이라고 했는데 아직 안생기고 있다. 오히려 기존 9개팀 중 한팀에서 신입생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고 했다. 선수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하고 있는 이 감독 역시 "프로에 진출하는 선수는 많으면 한 해에 12~15명이다. 나머지는 대학을 가야한다. 하지만 올해에도 수원대에서 신입생을 안받겠다는 통보를 했다가 다시 받겠다고 정정했다. 이런 조건들이 굉장히 불안정하고 열악하다"고 덧붙였다.

▶아마추어 여자농구의 위기, 해결 방안은

임 감독은 당장 이뤄질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대안을 내놨다. 이 감독은 "한 팀이 외국인 선수 2명에게 쓰는 돈이 1년에 4~5억원이다. 외국인 선수 제도를 빠른 시일 내에 최소화시켜야 한다. 대학팀 1년 예산이 5000~6000만원 정도다. 6개 구단이 2억원씩만 내도 12억원이 된다. 아마추어팀들을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다"고 했다.

현 상황에서 클럽보다 대학 농구 활성화가 우선이라는 데는 패널들 모두 동의했다.

임 감독은 "일본에서는 학생들이 1인1기(一人一技)를 한다. 연맹, 협회에서 의견을 합쳐 법안 발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체육진흥법을 통해서라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종목을 갖게 되면, 그중 농구를 택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대학 농구도 훨씬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의견을 냈다.

이 감독 또한 이에 동의하며 "학교마다 농구부에 책정된 예산이 없다. WKBL 지원금과 학부모님들이 걷어서 주신 돈으로 예산을 쓰고 있다. 농구협회나 WKBL, 초등, 중등 연맹 등 모두가 모여 여자농구를 위한 끝장 토론을 해서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하는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았다. 전 코치는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들릴 수 있지 않나. 우리가 지금 노력을 안한다는 게 아니다. 하지만 지금 선수 수급 상태로 여자 농구가 앞으로도 존재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서 "여러 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 미래를 바라 보고 계획했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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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1부에서 패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여자 농구 저변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 2부에선 '남자 농구 셀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1부에는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 박지현 선수 어머니 장명숙님이 패널로 참여했다. 2부는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 김성기 안양 KGC 사무국장, 이준우 KBL 사무차장이 패널로 나섰다. 사회는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이 맡았다. 정재근 기자 /2017.09.25/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09260100220170015979&ServiceDate=20170925

"여자농구, 고사 얘기 나올 지경···대학 팀 늘었으면"
등록 2017-09-25 17:54:26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 감독을 할 때부터 아마농구의 심각성을 나름대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현장에서 보니 당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런 형태로 가면 여자농구 고사라는 말도 나올 정도라고 본다."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

최근 프로농구의 질 저하와 학원스포츠 저변 축소로 위기를 맞은 여자농구를 위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 이호근 숭의여고 코치 등은 2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에서 "여자농구의 미래가 어둡다"며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했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에서 수년간 감독을 맡았던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은 "초등학교, 중학교는 사정이 조금 낫지만 고등학교 여자팀은 심각하다. 전국에 20개 팀이 있는데 선수 10명을 채운 학교가 2~3개뿐이다"며 "우리 학교를 포함해 5~6명의 선수로 팀을 꾸리는 학교가 10개가 넘는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훈련이 어렵다"고 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프로에 막 온 신인 선수들의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다. 처음에는 (아마추어) 일선에 있는 지도자들이 '왜 그렇게 올려 보냈나' 생각했지만 현실을 알고 보니 이해할 수 있었다"고 공감했다.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는 "여자농구의 저변 위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여자농구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다. 나의 고교 때와 비교하면 출산이 3분의1로 크게 줄었다"며 "결국 소수의 이들을 어떻게 여자농구로 유입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장기적인 플랜이 중요하다"고 했다.

어린 선수들이 장기적으로 여자농구선수를 꿈으로 삼지 않고 부모 역시 이를 지지하지 않는 모양새다. 클럽농구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엘리트선수로의 유입이 극소수여서 질 저하는 앞으로도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대표적으로 국제대회에서 우리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일본에 잡혔다. 20~30점차 대패는 이례적이지 않다. 과거 올림픽 은메달 획득이라는 황금기를 걸었지만 이제는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삼는다.

이들은 대학의 농구단 창단이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숭의여고에서 뛰고 있는 청소년대표 박지원의 어머니 장명숙씨는 "프로에서 많은 선수를 선발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생긴다고만 하던 대학팀은 창설되지 않고 있다"며 "고등학교 3학년때 까지 운동만 하던 선수들의 진로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다. 어린 선수나 부모가 농구를 해야 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있는 9개 대학의 경우도 선수를 뽑는 수준이 학교당 3~4명이다. 그마저도 뽑지 않겠다는 학교가 있고, 불안하게 유지되는 학교들이 많다. 결국 서울을 비롯해 더 많은 대학에서 농구부를 창단해 주길 바란다"고 더했다.

임 감독은 "최근에 한림성심대가 농구단을 해체하느니 마니 했다. 결국 예산 문제인데 1년 예산이 5000~600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며 "장기적으로 외국인선수를 축소하고 이들에게 들어가는 연봉을 프로 6개 구단이 일정부분 걷어 대학을 지원하는 걸 생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기존 대학들이 재정문제로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폭넓게 검토해 최소 12개 대학은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더했다. 일본의 사례를 들어 초등학교 때부터 1인1종목을 반드시 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 저변을 늘리자는 의견도 보탰다.

이 감독은 부산대의 예를 들며 "(사정이 나은) 지방국립대부터 라도 창단을 검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25_0000105269

こうして見てると、高校のバスケ部自体の数の少なさ、部員数の少なさも確かに問題ではありますけど、その最大の要因は、卒業後の進路の問題にあるように思いますよ。バスケを続けることの先に、どんな未来が描けるのか。

WKBLに入ってプロ選手になれるのが一握りだってことはわかります。その一握り以外の高校生の選択肢として考えられるのは、まず大学でしょう。仮にプロになれなくとも、大学でバスケを続け、学んで卒業して世に出ていく。

実はそこが、韓国の女子バスケ選手のいちばんのネックになっています。

www.kubf.or.kr

韓国の大学バスケットボール連盟サイトによると、男子部と女子部はそれぞれ今、こんな感じ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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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部も少ないと言えば少ないですが、12大学。上位に並んでいるのは高麗大・中央大・延世大といったところ、まあ名門大学、有名大学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いっぽうで女子部。7大学という数もさることながら、光州大・龍仁大・水原大・翰林聖心大・檀国大・極東大・全州ビジョン大。驚くべきことに、ソウル所在の大学が1校もありません(光州・京畿・江原・忠北・全北)。男子部が12大学中10大学がソウルにあるのとは実に対照的です(ソウル外の大学は檀国大と朝鮮大)。

ということは、男子でバスケを続けていれば、大学進学の選択肢として成均館大や慶熙大といった上位校を含むソウルの名門有名大学が視野に入ってくるいっぽうで、女子でバスケを続けようとすれば、上に見たような、地方でも必ずしも有力大学とは言えないところしか選択肢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紛れもない学歴社会である韓国で、この状況で、どれだけの女子高校生がバスケットボールに打ち込もうと思うと思いますか?そんな中で頑張っている大学女子バスケ関係者には頭が下がります。

광주대 女농구 2년 연속 통합우승 위업
최종수정 2017.09.21 17:05 기사입력 2017.09.21 17:05
"수원대 챔프 2차전 90-66승리…강유림 챔프전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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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학농구 여대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광주대학교 여자농구부 국선경 감독과 선수들이 21일 수원대학교체육관에서 대회 시상식 후 우승컵을 놓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자 농구부가 2017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년 연속 대학리그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에 성공했다.

광주대는 21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여대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90-6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대는 3전 2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광주대는 2017대학리그 정규리그(12경기)와 4강플레이오프(1경기), 챔피언결정전(2경기)에서 15연승으로 무패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광주대는 MBC배 대학농구대회(4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열린 여대부 19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대학 농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대 강유림(2년)은 부상 속에서도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 40득점 30리바운드로 맹활약하는 투혼을 펼쳐 챔프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이날 강유림은 25득점 11리바운드, 홍채린이 3점슛 3개 포함해 23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2학년 듀오가 공격을 이끌었고 장지은(4년·17득점)과 김진희(3년·15득점 13도움)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양상은 전날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과 비슷하게 흘렀다. 빠른 공수 전환으로 2쿼터까지 50-33으로 앞선 광주대는 3쿼터 초반 점수를 28점 차까지 벌리면서 손쉽게 승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홈팀의 이점을 안은 수원대가 3쿼터 중반부터 점수를 쌓아올리며 4쿼터 초반 11점 차까지 추격했다.

광주대는 수원대 추격에 잠시 흔들리는 듯했지만 홍채린의 수비에 이어 장지은의 3점슛으로 경기 흐름을 다시 가져왔고 이후 속공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대 국선경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가운데도 묵묵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2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nt2&idxno=2017092117034049804

www.youtube.com

この現状を打開するのに効果があるのは、「男子バスケ部のある大学が女子バスケ部を併設する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高麗大や延世大が女子バスケ部を創設すれば、いい選手はごっそりそっちに持っていかれ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現在のチャンピオンである光州大あたりがそうした黙ってても名門の大学にチャレンジしていくことで、女子バスケへの注目度も小中高での裾野も拡大してい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天安の国立望郷の丘に「慰安婦被害者追慕碑」建立へ

まあ、前から計画されていたと聞いていることなので、特に目新しいニュースではありません。

慰安婦被害者が全員この世を去る時が着実に迫りつつある中、国立望郷の丘を慰安婦被害者の「聖地」にしていこうという方針が明らかになりつつある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blue-black-osaka.hatenablog.com

国立墓地に慰安婦被害者の追悼碑 年内完成・来年除幕式=韓国
2017/09/25 08:52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中部・忠清南道天安市にある国立墓地「国立望郷の丘」に、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追悼碑が設置される見通しだ。国立望郷の丘には、異郷に暮らし亡くなった人や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強制徴用被害者が眠る。43人の慰安婦被害者の墓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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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立望郷の丘に設置される碑のイメージ図(女性家族部提供)=(聯合ニュース

 女性家族部は25日、公募から「安息の家」と題する作品を追悼碑に選んだことを明らかにした。年内に碑を完成させ、来年6月6日の顕忠日(国を守るため犠牲になった人々を追悼する日)に除幕式を行う計画だ。

 「安息の家」は被害者の女性たちの生涯を形象化した作品だ。女性家族部の関係者は「(故郷を)離れる瞬間のおびえ、苦しみと挫折、つらく厳しい暮らし、勇気を出して世の中に踏み出し平和と人権のために活躍した時間、チョウになってひらひら飛んでいく最後の姿を表現した」と説明した。

 女性家族部は碑の設置と同時に周辺環境も整備し、他の場所に眠る慰安婦被害者をここに移すことも支援する方針だという。同部関係者は「望郷の丘が慰安婦被害者を追悼する新たな場になることを願う。慰安婦問題に対する社会の認識を広める契機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7/09/25/0400000000AJP20170925000200882.HTML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연말까지 '망향의 동산'에 세운다
송고시간 | 2017/09/25 06:00

연내 준공…내년 현충일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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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조감도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해가 안치된 국립 망향의 동산에 올해 안에 추모비가 설치될 전망이다.

여성가족부는 연말까지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준공하기로 하고 최근 공모 절차를 거쳐 제작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선작인 '안식의 집'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애를 5단계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떠나는 순간의 두려움, 고통과 좌절, 힘들고 고된 삶,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와 평화와 인권을 위해 활약한 시간,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는 마지막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12월까지 추모비를 완공하기로 했다. 제막식은 내년 현충일에 할 계획이다.

추모비가 설치되는 망향의 동산은 해외동포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등의 유해가 안장된 국립묘역이다. 현재 위안부 피해자 43명의 묘소가 있다.

여가부는 추모비 준공과 함께 조경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다른 곳에 모셔진 위안부 피해자의 이장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망향의 동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새로운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5 06:0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4/0200000000AKR20170924027200005.HTML

環境整備とともに、国内各地で眠る慰安婦被害者のお墓をこちらに移すことを、女性家族部が支援すると。なるほど。

だとすると、慰安婦被害者の間で、「国立墓地に眠る者/そうでない者」との間に何らかに亀裂が入りはしないか、若干気になりますね。

また、そもそもこの望郷の丘は、「海外で他界した在外同胞たちの霊魂が安心して永眠できるような場所として、在日本大韓民国民団側からの切実なる願いが政府に建議され、政府の格別たる配慮と海外同胞母国訪問後援会の積極的な支援、全国民の真心により」造成されたものですから、望郷の丘の他の埋葬者と慰安婦被害者とは(時代経験などに重なる部分はあるにせよ)必ずしも親和的とは限らないように思います。そのへんもずっと気にかかっています。

望郷の園案内造成経緯 | National Mang-Hyang Cemetery, Republic of Korea

例えば、こういうニュースが国立望郷の丘の名前とともに出ることには、特に違和感はないんです。

"이제 편히 쉬세요" 사할린 희생자 12명 유골 망향의동산 안장
송고시간 | 2017/09/15 15:57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유골봉환 추도 및 안장식이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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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들이시어 편히 쉬시길"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유골봉환 추도 및 안장식이 15일 충남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 윤흥순씨가 형님의 유골을 봉송하고 있다. 2017. 9. 15

안장식은 살풀이춤 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족대표와 자유한국당 이명수 국회의원 등의 추도사, 헌화, 유골봉송과 안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곳에 묻힌 사할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는 박영도(1979년 사망)씨 등 모두 12명이다.

윤흥순씨는 유가족을 대표한 추도사에서 "저의 형님과 모든 강제동원 희생자의 영령들이시여, 이승에서의 모든 고통과 슬픔 등은 끊어 버리시고 고국의 품에 안겨 평안히 쉬시길 빕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에 걸쳐 사할린 전역에 흩어진 한인묘지를 조사하고 유족을 찾는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55위의 유골을 고국으로 봉환했다.

2017/09/15 15:57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5/0200000000AKR20170915124400063.HTML

同じ時代に苦労したという意味では、慰安婦被害者もこうした人々と共通してい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が、慰安婦問題は良くも悪くも目立ちますからねえ。在外同胞が眠る共同墓地である「望郷の丘」の本来の性格を考えると、殊更に政治的軋轢の焦点となったり、外部の騒動が持ちこまれたりすることになれば、頭が痛い話でしょう。

実際、既に面倒なことは起きていま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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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ないお休みの日には

行ったことないところに行き、歩いたことないところを歩く。

大して遠くに行かずとも、それはそれでまた楽し。

関西の社会学者を毎日新聞の東京朝刊が紹介する記事

これは、ちょっと「お!」と思わせる記事です。関西をフィールドにして関西で研究している人たちに東京で注目が集まるなんてことは、まああんまりないですから。

トレンド観測 Theme 「関西の社会学者」著作続々 マイノリティーの現場を深く
毎日新聞2017年9月23日 東京朝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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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場へ 暮らしと仕事を記録する』渡辺拓也著、洛北出版

 社会学者と聞くと、最新の社会事象に命名をしたり、テレビのコメンテーターなどで活躍したりするさまが思い浮かびがちだ。実際は、長年、特定のマイノリティーなどの「社会問題」の現場を調査・研究する人が多い。特にこの約1年、主に関西の大学院出身で30代~40代前半の(人文地理学、人類学含む)研究者が、続々と著書を出した。ほとんどが初の単著。ノンフィクションとして一般読者が興味深く読めるものも多い。京都大出身だが東京在住の石原俊・明治学院大教授(社会学)は「この間の『西の社会学者』たちによる研究成果は、非常に密度と強度がある」と強調している。

 たとえば、日本最大の日雇い労働者の街とされてきた大阪市の釜ケ崎(あいりん地域)について。立て続けに3冊の研究書が出た。原口剛・神戸大准教授の『叫びの都市』(洛北出版)は、主に労働運動史を論じた。白波瀬達也・関西学院大准教授の『貧困と地域』(中公新書)は、この地域関連初の新書で、行政や町内会の視点も入れた。渡辺拓也大阪市大研究員の『飯場へ』(洛北出版)は、労働者が継続して就労するための施設「飯場」を自身の労働経験も踏まえて描いた。

 在日コリアンについては、朴沙羅・神戸大講師が、『外国人をつくりだす』(ナカニシヤ出版)を出した。行政史料や1世への聞きとりから、戦後占領期朝鮮人が入国管理の対象とされた経緯を論じた。高谷幸・大阪大准教授による『追放と抵抗のポリティクス』(同)は、現代にまで射程を広げ、戦後日本の外国人管理の変遷を扱う。

 有薗真代・京都大非常勤講師の『ハンセン病療養所を生きる』(世界思想社)は、10年以上かけた当事者への聞きとりの成果だ。療養所という極限状況を生き抜く創意工夫や権利獲得運動の歴史を描いた。齋藤直子・大阪市大特任准教授の『結婚差別の社会学』(勁草書房)も話題に。被差別部落出身者の「結婚差別」について本格的な研究書は初とか。

 力作の背景に、石原教授は「関西にある戦前から首都圏から自立した社会調査や研究の蓄積」を指摘する。さらに、今の若手・中堅研究者は、1990年代以降、貧困や格差の拡大、外国人差別の悪化などを目の当たりに学生・院生時代を過ごしている。「だからこそ、以前からのマイノリティーの課題を、同時代の社会問題に照らして捉え直せ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また、今回あげた研究者たちの同世代でも、首都圏の社会学者らの場合、10年ほど前に論壇デビューした人が多い。出版や新聞が東京中心のため、首都圏の方が研究歴が短いうちからメディアに「目を付けられやすい」傾向もあるようだ。石原教授は「世界的に人文社会科学の危機が指摘されるなか、関西で分厚い研究スタイルが若い世代に引き継がれていることは、一筋の希望と言ってもいい」と話している。【鈴木英生】

https://mainichi.jp/articles/20170923/ddm/014/040/003000c

あと、記事本文中にはそれとは書かれていませんが、洛北出版・ナカニシヤ出版・世界思想社といった関西(というか京都)の出版社の名前が多く出てきている点にも注目したほうがいいですね。

叫びの都市: 寄せ場、釜ヶ崎、流動的下層労働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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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場へ: 暮らしと仕事を記録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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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人をつくりだす: 戦後日本における「密航」と入国管理制度の運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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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放と抵抗のポリティ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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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セン病療養所を生きる―隔離壁を砦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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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差別の社会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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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テギョンの入隊の話

2PMもテギョンも別に嫌いではないのですが、ほら、やっぱり、KARAとは情報に対するアンテナの感度が違ってくるわけで、NEWSポストセブンのサイト上に女性セブンの記事が出るまで知りませんでしたよ。

2PMテギョン入隊、米永住権取得も「義務果たす」
[2017年9月4日14時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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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のテギョン(2011年8月5日撮影)

 韓流の人気グループ2PMのテギョンが4日、入隊したことが分かった。

 所属事務所のJYPエンターテイメントが明らかにした。同事務所はこの日、韓国国内のマスコミに「テギョンが本日、軍事訓練所に入所した」と伝えた。この日までファンらメディアには入隊の期日を一切公表しておらず、同事務所では「本人が静かに入隊したがっていた。本人の意思を尊重して(マスコミには)静かに入隊することになった」と、入隊を公にしなかった経緯を説明した。

 韓国メディアの「THE FACT」によると、テギョンは米国社会で幼少期を過ごしており、すでに米国永住権も取得している。

 一般的に米国の永住権を持っている韓国国民は、韓国で入隊する義務はない。しかし、テギョンは、これまでにも韓国国民として兵役の義務を果たすことを約束してきた経緯もあった。さらに同メディアによると、テギョンは腰椎椎間板ヘルニアの病歴もあり、入隊のための身体検査で代替服務である4級を判定されていたという。しかし、テギョンは手術と治療を並行しながら現役兵士として入隊した。

 一方で、2008年に2PMのメンバーとしてデビューしたテギョンは俳優としても活動。最近、放送されているOCNドラマ「君を守りたい~SAVE ME~」でも熱演している。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1882809.html

2PMテギョン 行かなくていい兵役に手を挙げ「国民の模範」
2017.09.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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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かなくてもいい兵役に就いて賞賛される2PMテギョン

《国民の模範》《スターのお手本》《特別な男》。韓国メディアがこれほど絶賛する入隊劇は異例だ。9月4日、韓国の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2PM』のメンバー、テギョン(28才)が兵役任務に就いた。

 18才から25才までの成人男性に2年間の兵役義務が課せられる韓国の徴兵制度。これまで芸能人が兵役に就くたびにファンは涙に暮れ、除隊する2年後を待ち焦がれてきたが、今回は趣が違う。

「テギョンの“強い思い”を汲んで、笑顔で送り出すことに決めました。だから涙は見せません」(30代ファン)

 テギョンは“本来行かなくていい”兵役に、あえて手を挙げたのだ。韓国のスポーツ紙記者の話。

「テギョンはアメリカからの帰国子女で、永住権も持っている。外国に永住権を持っている韓国人に兵役義務はありません。でも、彼は韓国人としての誇りが強く、兵役に行くためにあえて永住権を放棄したんです」

 兵役逃れが社会問題化した韓国芸能界において、「永住権」はのど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権利である。いわば、「兵役に行かなくていい」という免罪符だからだ。その免罪符を手放したテギョンは、驚きの行動に出た。

「徴兵検査でテギョンは4級の判定を受けました。1~3級の人間が『現役兵』として軍隊に入るのに対し、4級判定者は『社会服務要員』と呼ばれ、軍隊ではなく役所など公益機関の勤務となります。テギョンは長年椎間板ヘルニアを患っており、“軍務に耐える体ではない”と判断されたのです。

 しかし、彼は現役兵にこだわるあまり、2012年と2013年に2度にわたって手術を受け、これを完治させました。過去に骨折した左腕にはボルトが入っていましたが、それも摘出手術を受け、再検査を申し込んだのです」(前出・韓国のスポーツ紙記者)

 結果、晴れて現役兵での入隊を認められたテギョン。9月4日に韓国北部の京畿道高陽(キョンギドコヤン)市の第9歩兵師団に入隊し、現在、5週間の新兵訓練に励んでいる。韓国の兵役事情に詳しい作家の康煕奉氏が語る。

「第9歩兵師団は、別名“白馬部隊”と呼ばれる超名門です。かつて朝鮮戦争の激戦地で奮闘し、ベトナム戦争にも派兵されて数多の戦果を挙げています。軍隊にこだわったテギョンにふさわしい部隊だと思います」

 かつてのテギョンと同じく4級判定を受けた芸能人といえば、JYJのユチョン(31才)がいる。2015年8月に入隊し、社会服務要員として江南区役所勤務となったユチョン(今年8月に服務終了)は、終業後に市内の歓楽街で飲み歩く姿が報じられ、クラブで女性を暴行したとして告訴までされている。

「今年4月には、大手乳製品企業の創業者の孫娘との結婚を発表しています。兵役中に愛を育むという行動に、ファンは衝撃を受けました。宿舎生活で携帯電話の持ち込みも禁止という過酷な軍隊生活に比べ、区役所勤務は基本9時5時勤務だし、自宅通勤で携帯電話の使用も自由。同じ兵役生活といっても、軍務と社会服務では彼我の差があるんです」(前出・韓国のスポーツ紙記者)

※女性セブン2017年10月5日号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70921_614899.html

ええまあ、その社会的な雰囲気・空気は、何となく想像がつきますよ。さぞや模範でしょう。しかも、常識外れに飛び抜けた模範。

天が二物どころか万物を与えたかのようなテギョンであればこそ、とも言えるでしょうし、ここに書かれているように、彼自身の強い希望でここに至ったのでしょう。

ただ、先例のないことではないですし、これをテギョンの「自発的行為」だと単純に理解して終わっていいのか、またそれが「イイコト」だというのであれば、どこの誰にとってのイイ話なのか、くらいは、問うてみ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そんなこと言ったら非難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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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もあれ、あっちでもこっちでも優秀、ってのもそれはそれで苦労が多そうですねえ。個人的にはちょっと同情しています。

옥택연, 美영주권 포기→디스크 수술→비공개 현역 입대[종합]
OSEN 입력 : 2017.09.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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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의지가 강했던 만큼 응원받고 있다. 그룹 2PM 멤버 택연이 오늘(4일)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조용히 가족과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비공개 입대를 택한 택연이다. 무엇보다 입대를 위해 노력한 택연의 의지가 남달랐기 때문에 더 큰 응원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에 "택연이 이날 오후 비공개로 입대하게 됐다. 가족들과 2PM 멤버들의 배웅 속에 조용하게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연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기 때문에 입대 장소와 시간 등은 끝까지 함구했다.

택연은 일찌감치 올해 입대 계획을 언급해왔다.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가 마지막 작품이 됐고, 지난 3일 2PM 멤버들과 함께 한 데뷔 9주년 기념 V라이브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2PM 콘서트를 통해 미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의 군입대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무대였다. 당시 택연은 "여섯 명이 함께 하는 게 소중한 추억이고 기억이다. 30살 인생의 1/3을 함께 해온 멤버들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택연은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컸다.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택연은 국내에서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입대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 그는 지난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할 의지를 갖고 미국 영주권 포기 확인서를 제출했다. 특히 택연은 2008년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을 신청해 현역으로 입대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대해서 택연은 "군대를 가기 위해서 했다기보다는 나도 건강해지고 싶었고, 건강하면 당연히 가야하는 그런 느낌인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택연은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2013년 일본 활동 중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위기를 맞았고, 택연은 현역 판정을 받기 위해 부상 부위를 고정했던 철심 제거 수술까지 받는 수고를 자청했다. 결국 2013년 본인의 의지대로 현역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택연은 활발한 활동도 이어왔다. 2PM 완전체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입대를 앞둔 최근까지도 '구해줘' 촬영에 임했다. 지난 28일 드라마 촬영이 끝난 이후 일주일 만에 군 입대를 하게 된 것.

무엇보다 택연이 자연스럽게 군 입대에 대해 받아들이는 모습이 귀감이 됐다. 다른 스타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택연은 예능 등에서 군 입대에 대해 자주 언급될 때 "2PM과는 이미 지난해에도 송별회를 했다. 지금까지 입대가 밀릴 줄 몰랐다"고 재치 있게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자신의 의지를 보여준 택연이다.

[사진]OSEN DB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4/2017090401530.html

小中学校の教育環境ブラック

※画像はイメー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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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神戸新聞兵庫県内の公立小中学校のことを書いていますけど、これが兵庫県内に限った問題ではないことは、既に見てきました。

九州各地などの地域に比べて、神戸市には「それでも働きたい」という人がまだ少なからずいるのだと思います。しかし、ここにあるような劣悪な待遇と条件で踏みとどまっていた人が耐えきれなくなって退出するとき、「教員不足」は始ま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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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手が足りなくなっても同じように劣悪な条件しか提示できないような職場に、誰が好き好んで行くものですか。

017/9/21 06:00 神戸新聞NEXT
ブラック企業並み」小中校臨時教員、格差に悲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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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新聞NEXT

 教員の働き方改革が叫ばれる中、非正規で働く公立小中学校の「臨時教員」の労働実態や待遇が問題になっている。正規教員と同様に担任や学年主任、部活顧問を任され、1カ月の時間外が100時間を超えることも。その一方で短期雇用が繰り返され、正規教員と同じ仕事をしても賃金が低いなど処遇に差がある。「働き方は“ブラック企業”並み」「いつ解雇されるか不安」-。兵庫県内の現場からは悲痛な声が上がる。(末永陽子)

 「(労働環境が)こんなにひどいとは…」

 30代女性は約10年、県内の小学校で臨時教員として働いてきた。

 午前7時すぎに登校し、帰宅は午後9時すぎ。学年主任を任された年は、残業が月100時間を超えたこともあった。新人の指導係を頼まれ、指導計画やテスト作成などを自宅に持ち帰ってこなした。だが、給与は正規の7割に届かず、昇給の見通しもなかった。

 今夏、出産を理由に休業した。正規は数年間の産休・育休が認められるが、非正規は休むしかない。児童からもらった「元気な赤ちゃんを産んで、また帰ってきて」とのメッセージに心が揺れる。「教え子の成長だけが支えだった。でも、有休も少ない中、子育てしながら続けられるかどうか…」

 3年ほど前から非正規として働く女性は、会議では意見を言わない。行事や授業の問題点や改善策が浮かんでも「1年で替わるので提案しても意味がない気がして」とため息をつく。採用試験を受けようと思ったこともあったが、出題傾向は毎年変わり、休日は残業や子育てに追われる。

 臨時教員が「裏」と呼ばれていることにもがくぜんとした。「表あっての裏やからね」と、面と向かって言う正規教員もいた。それでも頼まれた仕事は積極的に引き受ける。「やっかいな人だと思われて次の採用に影響が出ても困るから」

 県内の小学校で担任をしている30代の男性も非正規教員の一人。半年ごとに契約を更新しながら同じ学校に3年以上勤務する。

 臨時教員の場合、雇用期間が最長1年と定められ、契約の前後に1~2日の“空白期間”を設けて採用を続けることが多い。9月1日、新学期の初日。厳密にいうと失職中だが、朝から出勤した。

 採用試験に合格していないこともあり、非正規と知った保護者から批判を受けたこともある。「非正規」という立場に甘えてやる気のない同僚もいたが、自分には失職中も家庭訪問や資料作成を行ってきたという自負がある。働いて10年以上。基本給はほとんど変わっていない。「現場での態度や指導力を少しでも待遇に反映できる制度があれば、非正規の士気も上がるのに」と訴える。

https://www.kobe-np.co.jp/news/shakai/201709/0010572937.shtml

2017/9/21 06:10 神戸新聞NEXT
公立小中校臨時教員の給与 正規の5~8割

 文部科学省の調査では、全国の公立小中学校の「臨時的教員」は4万人以上いるとされる。兵庫県教育委員会と神戸市教委によると、2017年度は県内で2246人が勤務。特に育児休業の取得者が急増している神戸市は増加傾向にある。

 臨時教員は教員免許を取得しているが、教育委員会の採用試験に合格していない。待遇は自治体によって異なるが、給与は正規教員の5~8割程度といわれている。

 連続雇用が禁止され、月末や学期末に1~2日の“空白期間”を設けて採用を続けるケースも多い。一方、日本教職員組合の調査で、非正規教員の3人に1人が「空白期間」の失職中も仕事をしていた。

 兵庫県内のある小学校幹部によると、空白期間を設けて採用する方法は県内でも常態化。少子化で子どもの数が減り続けることを前提に、正規の採用を抑え、期限付きの非正規に頼っているのが現状という。幹部は「臨時教員の情熱や使命感に甘えてしまっているのが現状。教師のモチベーションを上げ、教育の質を平等に保つためにも、抜本的な改革が必要なのだが…」と語った。(末永陽子)

https://www.kobe-np.co.jp/news/shakai/201709/0010572935.shtml

何度でも言いますが、正規の採用を抑え、期限付きの非正規に頼るのであれば、そこではせめて同一労働同一賃金の原則を徹底させるのが当然でしょう。情熱や使命感「に甘えている」のではなくて、情熱や使命感「を搾取している」のだとハッキリ言うべきです。

韓国の「熱情ペイ」は主に就職希望の若者が対象になっていますけど、日本のこれは働き盛りであるべき年代を搾取してるわけですから、ある意味さらに質が悪いとも言えます。

www.kpedia.jp

しかしまあ、何ですねえ、「ブラック企業並み」と言えば「それでもまだブラックとまでは言いきれない」といった含みが感じとれるのですが、これ、労働環境としては紛れもなく「ブラック」ですからね。「ブラック企業大賞」で何かの賞をいつ貰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

blackcorpaward.blogspot.jp

各地の無縁仏・無縁遺骨をめぐる現況

とりあえずNHKの記事が目に留まったのですが、関連する記事も併せて備忘のために。

無縁仏も無縁遺骨も、昔からあった現象ではありますけど、それが量的に増え、その傾向は今後さらに進むとなれば、どこかできちんと対策を考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例え身内でなくとも、働きかける先が身近に存在していることが前提をなっている感もある「終活」とか「エンディングノート」とかが想定しているよりももっと先、行政から働きかけてすくい上げなければどうしようもないところに、事態は進みつつあります。

死後引き取り手のない無縁遺骨が急増
9月19日 17時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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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で暮らす高齢者が増える中、亡くなった後に引き取り手がなく自治体が代わりに遺骨を引き取った件数が、首都圏の政令指定都市では、昨年度(平成28年度)合わせて1900件に上り、10年前の2倍近くに増え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専門家はさらに単身の高齢者が増加するため、生前に対策を進め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ています。

1人で暮らす65歳以上の高齢者は、おととしの国勢調査で592万人と、10年前と比べて1.5倍に増加し、高齢者の6人に1人に上っています。こうした高齢者が亡くなり、引き受ける親族がいない場合、自治体が代わりに火葬などを行うことが法律で定められています。

NHKが首都圏の5つの政令指定都市を調べたところ、昨年度、自治体が引き取った遺骨は合わせておよそ1900件に上り、年間の引き取り件数は10年前の2倍近くに増え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昨年度の引き取り件数は、横浜市は1123件で10年前の1.7倍に、川崎市は318件で1.8倍に、千葉市は213件で2.5倍に、それぞれ増加したということです。これによって現在の遺骨の保管件数は、横浜市が4938件、川崎市が1748件、さいたま市が1505件などと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自治体が負担する火葬費用も増え、千葉市では昨年度は少なくとも650万円余りに上り、10年前の1.6倍になっています。

京都女子大学の槇村久子客員研究員は「核家族化や未婚や離婚によって、身内がいない人が増えたことが背景にあり、亡くなった後の手続きを生前に決める仕組み作りを自治体を中心に急ぐ必要がある」と指摘しています。

千葉市の取り組み
千葉市では1人暮らしの高齢者から孤独死に対する不安の声が多く寄せられるようになり、対策を進めています。市が仲介役となって、頼る親族がいない市民に葬儀業者を紹介し、生前に葬儀や埋葬の方法を決めることで引き取り手のない遺骨を減らそうとしています。

千葉市地域包括ケア推進課の富田薫課長は「すべて行政で担うことはできないので地域ぐるみで市民を支えていく体制を作っ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http://www3.nhk.or.jp/news/html/20170919/k10011148021000.html

雨の中、宇部市内2カ所の無縁塔清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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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県宇部市宇部徳風会(中村暢宏代表世話人)は16日、小羽山公園墓地と源山墓地で無縁塔の清掃活動を行った。雨が降るあいにくの天気となったが、会員と市職員の30人が、身寄りのない人たちが眠る塔をきれいにした。

いずれの無縁塔も、市民の協力を得て同会が建立。毎年1 回、ボランティアで清掃している。市生活衛生課によると、小羽山は1390柱、源山には1500柱の遺骨が納められてい る。小羽山では午前9時前から作業。参加者たちは、かっぱを着て、水を流しながらたわしや棒ずりで墓をこすり、汚れを落としたほか、墓の間のごみを取り除いた。終了後は花も供えた。

カテゴリー:地域 2017年9月16日

http://ubenippo.co.jp/local/%E9%9B%A8%E3%81%AE%E4%B8%AD%E3%80%81%E5%AE%87%E9%83%A8%E5%B8%82%E5%86%85%EF%BC%92%E3%82%AB%E6%89%80%E3%81%AE%E7%84%A1%E7%B8%81%E5%A1%94%E6%B8%85%E6%8E%83/

増え続ける無縁遺骨 生前相談、空き家予防にも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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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縁遺骨が保管されている横須賀市の無縁納骨堂(神奈川県横須賀市

 都市部で引き取り手のいない「無縁遺骨」が増え続けています。一人暮らしの高齢者の増加や家族のつながりが薄くなったことが背景にあります。血縁に頼らない弔いのあり方を模索する自治体やNPO法人も出てきました。

 法律では火葬や埋葬をする人のいない死者は自治体による代行を義務づけています。全国の政令指定都市と東京23区が2015年度に引き受けた無縁遺骨は6721柱と11年度比で25%増えました。

 大阪市は15年度に全国最多の2039柱の遺骨を埋葬しました。市の年間死亡数の約7%に達し、8割以上は生活保護の受給者でした。市がそうした受給者の葬儀にあてる費用は年9億円になります。無縁遺骨を埋葬する場所が足りなくなったため、共同墓の拡張に追われています。

 埋葬する共同墓がない自治体もあります。富山県高岡市NPO法人「道しるべの会」には首都圏の自治体から年10~15柱の無縁遺骨が宅配便で送られてきます。有償で提携する寺での納骨と供養を引き受けてくれるからです。

 無縁遺骨になるのは経済的な事情ばかりとは限りません。神奈川県横須賀市は2年前から、一人暮らしの市民から死後に関する相談を受けつけています。預金など資産があっても無縁遺骨になる人がいたため、生前に自分の意思を伝えられるようにしたのです。希望者は葬儀社と有償の生前契約を結び、死後に遺骨の供養をしてくれる寺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

 家や土地の処分を気にかける相談者が多いため、弁護士による無料相談も始めました。一人暮らしの家が相続されないと、空き家が増えることになります。市福祉部の北見万幸次長は「葬儀についての生前相談を呼び水に、空き家も予防したい」と話しています。

 国の研究機関は65歳以上の単身世帯比率が35年に約38%まで高まると推計しています。少子高齢化がすすむ台湾では、市民の寄付により、身寄りのない人の合同葬儀をする取り組みが始まりました。第一生命経済研究所の小谷みどり主席研究員は「日本も家族や子孫に頼らない弔いのあり方を社会で考えるときだ」と話しています。

横須賀市福祉部の北見万幸次長「市民を無縁にしたくない」

 一人で最期を迎える人が増える時代に行政は何ができるか。頼れる身寄りがいない市民から葬儀や納骨への意思を聞き取る事業を始めた神奈川県横須賀市の北見万幸・福祉部次長に聞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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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須賀市福祉部の北見万幸次長

 ――どうして事業を始めようと考えたのですか。

 「人口40万人の横須賀市高齢化率が30%と高く、一人暮らしの高齢者が1万人を超えた。『無縁遺骨』の数も2003年度に16柱だったのが14年度には60柱まで増えた。無縁遺骨となる人の多くは住民登録をしているし、葬儀のために預金を残している場合もある。ただ頼りにできる身寄りがいないだけだ。誰かが生前の意思を聞いておき、その情報を伝達できれば、本人が希望する最期を迎えられると考えた」

 ――事業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相談に訪れた市民に葬儀社についての情報を提供し、希望する人には葬儀や納骨に関する生前契約を結んでもらう。行政が介入する必要はない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現実には一人暮らしの人が亡くなった場合には、生前契約を結んでいたとしても葬儀社に連絡する人がいない。それゆえ死亡についての情報が確実に入る市役所が、契約の履行を見届けることにした。登録者は延命治療の希望を問う『リビングウィル』も記入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

 ――15年7月から事業を始め、どのような変化が起こりましたか。

 「14年度に60柱だった無縁遺骨の数は16年度に34柱まで減った。これは事業による影響だけでなく、職員が亡くなった人の縁者をたどり、遺骨の引き取りについて交渉を重ねた結果でもある。無縁遺骨といっても、本当は無縁なのではなく、遺骨の引き取り手、つまり頼れる身寄りがいないということだ。市民を一人も無縁にしたくない」

 ――今後の課題や展望はどんなところにありますか。

 「相談は年100件以上あるが、実際の登録者は16年度までに14人にとどまっている。市民への周知をもっと進めるのが課題だ」

 「相談に訪れる人は葬儀だけでなく、住んでいる家や土地の相続についての希望を持っている場合もある。こうした人を対象に、弁護士による無料相談会も始めた。葬儀についての相談を呼び水に家屋の相続についての意思もかなえてあげられれば、行政にとっては空き家の発生を予防することもできる」

(高橋元気)

https://style.nikkei.com/article/DGXMZO19822060Z00C17A8EAC000?channel=DF010320171966

無縁仏 政令市、10年で倍増 貧困拡大背景
毎日新聞 2017年7月16日 07時15分(最終更新 7月16日 07時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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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縁仏をまつる無縁堂=大阪市阿倍野区で2010年6月19日、幾島健太郎撮影

 全国の政令市で2015年度に亡くなった人の約30人に1人が、引き取り手のない無縁仏として自治体に税金で弔われていたことが、毎日新聞の調査で分かった。全政令市で計約7400柱に上り、10年でほぼ倍増。大阪市では9人に1人が無縁だった。死者の引き取りを拒む家族の増加や葬儀費を工面できない貧困層の拡大が背景にあり、都市部で高齢者の無縁化が進む実態が浮き彫りになった。

大阪市は9人に1人

 死者に身寄りがなかったり、家族や親族が引き取りを拒んだりした場合、死亡地の自治体が火葬・埋葬すると法律で決められている。実際には生活保護費で賄われるケースが多い。

 調査は今年6月、政令市を対象に実施。06~15年度に税金で火葬後、保管・埋葬した遺骨数を尋ねた。この結果、政令市の計20自治体は15年度に計7363柱を受け入れた。厚生労働省の人口動態統計によると、政令市の15年中の死者数は計24万4656人。統計は年間集計だが、33人に1人が無縁だったことになる。4047柱だった06年度から1.8倍になった。

 最多は大阪市の2999柱。横浜市979柱(死者31人に1人)、名古屋市607柱(35人同)と続いた。千葉と川崎でも約35人に1人、札幌と福岡、北九州では約60人に1人が無縁仏だった。

 政令市を除いた31の県庁所在市と東京都の23区についても調査したが、記録が完全でない自治体が半数近くあった。31市は15年度に少なくとも計836柱を受け入れた。死者総数は計10万8048人(15年)で、129人に1人の割合。23区は計823柱で、記録が残る千代田区(23柱)は、17人に1人が無縁だった。

 無縁の遺骨は公営の納骨堂などで一定期間保管され、期限が過ぎれば合葬墓に合祀(ごうし)される。だが、遺骨は増え続けており、大阪、札幌の両市は合葬墓の収容量を増やした。

 国立社会保障・人口問題研究所によると、昨年の死者は約130万人で、団塊の世代が75歳以上になる2025年には約152万人に達すると推計され、「多死社会」に突入する。少子高齢化の影響もあり、今後も無縁化が進む可能性がある。【近藤大介、山口知、千脇康平】

都市特有の悩み

 石田光規・早稲田大文学学術院教授(社会学)の話 高度経済成長期に地方から都市部に移り住んだ人らの多くは、入る墓がなく埋葬の悩みを抱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さらに、最近は親子でもバラバラの個人という感覚が強く、生前から埋葬について話し合う家族は少ない。一方、行政も家族関係に立ち入ることは難しく、有効な対策を講じ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

https://mainichi.jp/articles/20170716/k00/00m/040/143000c

【KARA】ス、スンヨン殿~!

…と、思わず叫んでしまった私な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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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わかるわかる。笑

でも、そんな表情だけではないよと、ちょっとだけバランスを取りたくなった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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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休が完全蒸発した影響

休んでないのに休んだのと同じ調子で仕事ができると思ってたとすれば、それはその前提が間違ってる。

休んでたとしても、同じ調子で文句言ってた可能性は高いとは思いますが、まあそれはそれとして。

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に徴用労働者像を設置しようという運動

ソウルの日本大使館と済州の日本総領事館の前に労働者像を設置しようという運動はもう報道済みですから、これでスリーカードが揃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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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か、それ全部に労働者像が設置され、一度は挫折した済州の慰安婦少女像がリベンジ成功すれば、これはいわば一盃口ですね。完成すればちょっと嬉しいですけど、役としてはさほど高く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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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両者が並ぶ図は、仁川の富平公園で既に実現しています。今後、これがモデルとなっていく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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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時点では、全国各所での像の設置は少女像のほうがはるかに先行しています。後追いの労働者像は龍山駅などKORAILのターミナル駅のような独自の場所を開拓するとともに、日本大使館・日本総領事館前のように注目度の高い場所については、これから積極的に少女像に「抱きつき」に来るのかもしれません。労働組合としては合理的な選択ですが、挺対協サイドからはフリーライダーに見えるんではないでしょうか。きっと不快でしょうねえ。

また、自治体は自治体で、圧力に屈して少女像の設置をいちど黙認・追認してしまったところでは、後発の労働者像を拒みにくいだろうと思います(積極的に推進したところは言うに及びません)。なので、周囲とギクシャクしたり揉めたりすることはありつつも、この運動を止めるのはなかなか難しいような気がしますよ。

釜山日本総領事館に新たな火種 徴用工像設置の動きに悩める自治体
2017/09/17 09:27

【釜山聯合ニュース】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が設置された釜山の日本総領事前に韓国の労働組合組織が植民地時代に強制徴用された労働者を象徴する像を設置する動きを見せており、同地域を管轄する釜山市の東区庁が対応に頭を悩ま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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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2日、ソウル・竜山駅の広場で徴用工像の除幕式が開かれた=(聯合ニュース

 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釜山地域本部は日本領事館前で18日に記者会見を開き、日本による強制徴用に対し、日本政府の公式な謝罪と賠償を求める予定だ。また、募金活動などを開始し、来年5月1日に日本総領事館前に労働者像を設置する計画を発表する。

 釜山の日本総領事館を巡っては、昨年末に市民団体が総領事館前に少女像を設置。これに反発した日本政府が駐韓大使らを一時帰国させる措置を取るなど、両国の外交摩擦の中心になっている。ここに民主労総が新たに労働者像を設置すれば、落ち着きを取り戻しつつある両国関係が再び悪化する可能性が高い。

 同地域の道路や歩道を管理する東区庁も対応に頭を悩ませている。

 東区庁は当初、市民団体が設置した少女像を違法として強制撤去したものの、世論の反発を招き、像の設置を黙認した。

 その後、少女像を見張る防犯カメラを設置するなど、像の管理を行っているが、厳密に言えば少女像の設置は道路交通法に違反するとの矛盾した立場を取っている。

 東区庁としては、法的に労働者像の設置は許可することも黙認することもできないが、そ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場合、少女像が設置された当初のように世論の反発を招く可能性がある。

 朴三碩(パク・サムソク)東区庁長は「法規定を根拠に労働者像の設置に反対することも、地方自治体が法を無視して認めることもできない立場」とし、「民主労総から協議の要請があれば話を聞いて判断し、代案も模索してみる」と話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7/09/15/0200000000AJP20170915004700882.HTML

釜山日本総領事館前に徴用労働者像を 韓国団体が運動開始
2017/09/18 14:47

【釜山聯合ニュース】韓国労働組合の二大中央組織の一つ、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釜山地域本部は18日、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で記者会見を開き、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強制徴用された労働者に対する日本政府の公式謝罪と賠償を求めるとともに、労働者を象徴する像を総領事館前に設置するための運動を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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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像のそばに設置された労働者像のレプリカ=18日、釜山(聯合ニュース

 民主労総は「70年以上あまり知られていなかった強制徴用問題を今からでも伝え、歴史を正すという側面から日本政府の公式謝罪と賠償を受けたい」と表明。9歳だった1939年に父親と共に端島炭坑軍艦島長崎市)に強制徴用されたク・ヨンチョルさんは「大勢の強制徴用者が大豆油を搾り取った後に残ったかすを食べながら毎日長時間、炭鉱で悲惨に働き、暴行を受けた」と振り返った。

 民主労総は労働者像設置のための特別委員会を構成し、募金と署名運動を展開する方針だ。

 18日から100日間、総領事館前に建てられている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のそばに労働者像のレプリカを設置して「1人デモ」を行い、少女像が設置されてから1年となる12月28日に労働者像設立宣言大会を、来年のメーデー(5月1日)に像の除幕式を行う計画だ。

 民主労総は少女像そばへの労働者像設置を強行する方針を示しており、管轄自治体との対立が予想される。

 民主労総は昨年8月、植民地時代に約3000人が強制徴用された京都市の旧丹波マンガン鉱山付近に労働者像を建て、今年8月にはソウル市の竜山駅と仁川市の富平公園にそれぞれ労働者像を設置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7/09/18/0200000000AJP20170918001900882.HTML

ただねえ、この運動がいくら進展しても、問題の何がどうな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ねえ。なか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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